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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守護天使) 5대 표상

2012년 12월 05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아무한테나 수호천사라 하지 않는다. 공직자는 공직해야되고 국민한테 충복해야된다. 공직자는 공정하고 정직해야 되며 더 중요한 것은 국민한테 글자 그대로 엎드려 충성해야 됨을 명심해야 된다. 개가 주인한테 온갖 충성을 다 하듯이 말이다.
첫째, 뚜렷한 소신이 있어야 된다. 그냥 소신이 아니라 뚜렷한 소신이다. 내가 내 맡은바 직분을 다하면서 옳은 것은 복종하며 그릇된 것은 상관한테 직언할 수 있는 꿋꿋한 마음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하면 고통이 수반됨을 잊어서는 결코 안된다.
둘째, 정직해야 된다. 내가 정직해야 상대방도 정직하다 요즈음 세태를 보라. 다 썩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깨끗하고 신선한 수호천사를 원한다. 잊지 말아야 한다.
셋째, 청렴해야 한다.
말로는 쉽지만 공직자로써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부패했으면 tv에 청렴 cm song이 나오겠는가?
이게 무슨 선진국이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다같이 반성해야 한다.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 후세에 부끄러운 인간이 되어서는 안된다.
넷째, 친절해야 한다. 이것은 본인한테 크나큰 도움이 된다.
열 번 보면 열 번 다 정중히 인사해야 된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서는 절대 안된다. 친절은 그 사람의 발전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다섯째, 겸손해야 된다. 앞에서 열거한 4가지 다 갖추었어도 겸손하지 않으면 공직자로써 부적격한 사람이다. 겸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평생 위정자가 아니다. 내가 그만뒀을 때를 생각하자. 국민이 아쉬움을 일으킬 수 있는 공직자가 되자. 다시 찾아 볼 수 있는 공직자가 되자. 겸손을 모르는 공직자는 후회하는 삶을 사는 인간이다. 권불십년이라 했다. 내가 겸손하면 상대방도 겸손할 수 밖에 없다. 이 모든걸 지키려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 두글자를 분석하면 심장이 두개가 있어서 갈피를 못 잡고 판단이 흐려져 자신을 후회하는 인간으로 만든다. 필자는 선한 끝에 선은 있어도 악한 끝에 선은 절대 없다는 인생관을 갖고 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못난 인간은 못 배우고 돈없고 빽없고 힘없는 사람한테 목에 힘주는 인간이다. 아주 불쌍한 인간이다. 경찰서, 시청, 군청, 세무서, 대학 등에서 특강할 때 이 대목을 힘주어 말한다. 남의 눈에 눈물내면 내 눈에서는 피 눈물 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 안된다. 앞에 열거한 다섯가지를 지킴으로써 국민한테 존경받는 수호천사가 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결코 안된다. 공직자는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국민의 충복이 되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수호천사가 되어야 한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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