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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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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6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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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나 한마을이나 한 개인이나 우리들 살림살이 말도많고 힘든일도 많기는 에나 지금이나 마냥 같은 것이다. 가까운 우리들의 조부모시대 나 부모 또는 우리 시대를 보고 경험하며 4,5대를 이어가며 느끼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과하지 않고 분에 맞는 현재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며 목표를 갖고 꾸준히 준비하고 실천한 자에게 작은 것이라도 결실이 있을 것이다. 살림살이를 말로 풀어 쓰면 남을 살리고 나도 살아가는 일이다. 노력하고 참고 기다리는 자에게 그곳에 인연이 더하며 섭리가 있다고 보며 일에 진력한 자에게 복이 따라 갈 것이기 때문이다. 정년을 하고 고향에 귀향하여 마을 살림을 하면서 8년을 보내며 힘들었던 일도 더러 있었으며 보람된 일도 더러 있었으나 돌아보면 한결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우리 마을 우리 집 일은 이곳에 사는 사람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나 말이 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2012년 또 한 해가 또 저물어 가는데 우리는 2013년에 있을 우리 집 우리 마을의 일을 계획하며 부족한 지난일을 반성하고 잎으로 있을 일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꿈을 꾸며 차고 나아가 가시권에 들어오면 저질러야 일이 성사가 되므로 우리에 농촌에도 도전과 응전하는 생활이 지속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먹고 사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늘 체험하며 한사람이 8명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통계를 보며 수입은 늘리고 지출은 천천히 줄여가는 생활이 습관화 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진다.
년 전 노후 설계 교육을 받으며 많은 것들을 생각 해 보았다.
독거노인이 늘어가는 시대에 대비하여 주거 공간을 면 단위 별로라도 한 두군데 정하여 공동체 생활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본다.
고향에서 살되 공동체 생활로 노후를 함께 해쳐 가야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여 어린이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도서관에서 만나서 책도 보고 대화도 하였으면 싶다. 관리는 개인 또는 마을 동동체나 교회에서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을 마을별로 설치하여 모든 정보도 교환하고 다과도 같이 나누며 각자 집에 있는 책을 한곳에 모아 같이 읽어보며 모든 것을 공유하는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
보는 것으로만이 아니고 책을 읽는 문화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 한 일로 생각되어 진다. 생각을 깊이하고 행하는 것이 우리에 정서로 옳은 일이였으나 그 일을 놓치고 세월만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꿈이 있는 마을 꿈을 키워주는 마을 공동체를 꿈꾸며 2013년 새해를 맞이하였으면 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 마음 일 것이다. 잡초도 모든 식물도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꿈을 이루어 가며 결실하며 사는데 사람도 당연히 나에게 속한 분야에서 꿈을 이뤄가며 살아가야 될 것이다. 우평교 주변에 작은 테마 공원과 작은 도서관이 설치되는 것을 꿈꾸며 국토 해양부에 건의한 바 그 일이 모든 이들의 관심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본다. 책을 읽는 가정, 책을 읽는 마을, 책을 읽는 사회를 그려보며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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