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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등요리사는 남성!

2012년 06월 27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옛날에는 누가 술을 산다하면 기분이 너무 좋았었는데 막걸리 소주잔은 그리 부담 주는 시대가 아닌지라 매일 술에 절어 살다시피 하기 때문에오늘은 안 마셔야지 하면서도 술자리 전화가 오면 회피와 반가움의 갈등이있지만 마음은 이미 외출준비를 하고 있다.
영양 과다섭취, 과음으로 고혈압, 고지혈 등 잘 먹어서 생겨나는 멀리 내쫓고 싶은 부작용들이 건강관리를 방해하고 있어서 며칠만이라도 금주를 하려면 조용한 곳을 찾아들어 홀로 지낸다면 모를까 평범한 일상생활에서실천하기 힘들다.
군청 건강장수과 담당계장으로부터 어느 모임에서 “골드 쿡” 교육과정을상세하게 전해 듣고 집 나이로 65세에 요리사교육을 받아 가정주부가 아플때나 외출할 때를 대비하여 남자들만 받을 수 있는 3박4일 교육에 참여하고 보니 전국 각지에서 교육생들이 왔는데 서울대학교 장수연구소에서 전담하는 교육의 알찬 내용을 우리 순창 사람들 보다 더 잘 알고 있었으며 두 번, 세 번째 라는 교육생이 여럿이다.
장수연구소주변 아침 산책은 비릿하면서도 달콤한 밤나무 향이 온 산에 진동을 하고 편백나무 숲 밑을 지나면 가슴속 깊이까지 특유의 향이 스며들어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며 이름모를 산새들의 신나는 지저귐으로 강천산 산책로를 이른 아침에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걸어보는 상쾌함에 견줄만하다.
더한 즐거움은 집에서는 지켜내지 못할 금주가 자연스레 지켜지니 이보다더한 술로부터 도피 방법은 없을 것 같고 수준 높은 요리 방법을 터득하여항상 수고하는 우리집 전담 요리사 특별한 날에 직접 별식을 만들어 볼생각이며 세계 일류 요리사는 모두 남성이니 어쩌다 한번씩 남자가 아내를위하여 요리를 한다고 별난 일은 아닐 것이다.
요즘은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하는 집이 썩 드물기 때문에 남자 혼자 있을때를 가정하여 미리 준비 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체면이 떨어진다는 우리나라 남성우위 사상은 이미 여성 동등시대로 접어든시점이 한참 지났으니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는 사고방식 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남성의 요리 잘하는 능력을 잠재워 둔다면 손해 보는 일이 될 것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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