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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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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7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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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사 시민기자 최 훈 | ⓒ 순창신문 | 하노이(河內(하내)), 하롱베이(下龍(하룡)만) 지역을 중심으로 전북 순창군 적성면 출신 1942년생(임오회)으로 구성된 16명은 3박5일 일정으로 2012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베트남을 다녀왔으나 적성이 더 살기 좋은 고향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베트남은 54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인구분포로 1억 가까이 되는 인구와 우리나라 3배가 되는 면적으로 농업 및 관련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업국가로 남부지역 3모작이 가능하고, 북부지역 2모작으로 쌀농사가 대부분이며 세계 쌀 수출국으로 태국에 이은 세계 제2위의 쌀 수출국으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중국과 프랑스(식민지 100년 역사) 영향의 문화를 가진 세계 4개 공산국가 중 하나이다.
국화는 연꽃이며, 종교는 프랑스 영향을 받아 성당이 가끔 눈에 뜨이며, 빵가게들이 밀집된 거리에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인상적이다. 주택 형태도 프랑스풍과 중국풍의 혼합형이고 불교와 유교문화권에 속해있는 나라이며, 대가족제도로 효와 어른을 중시하는 규범을 지키고 있는 곳으로 미국의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키기 위한 월남전을 승리로 이끈 호치민(1969년 9월 2일 사망)이 79세로 사망하기까지의 역사가 특히 눈에 띄었다.
중국의 홍강에 영향을 받아 바다와 강 사이에 있는 나라로 하노이(수도)를 중심으로 호수가 300여개에서 500여개에 안개와 구름이 많은 고온다습한 북부는 아열대이고 남부쪽은 준열대성 몬순의 무더운 지역이다. 아우자이(긴옷)와 론(모자). 씨클로(인력거)가 유명한 베트남 의상과 생활풍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날 방문한 하롱베이는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으로 바다위에 3.000여개의 석회암 바위로 이루어진 경관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하롱베이란 한자의 “아래하(下(하))” 와 “용용(龍(용))자”로 이루어진 한자이다. 옛날 속담에 중국인들이 베트남인들을 너무나 괴롭히자 하늘에서 이를 지켜본 염라대왕이 아들용과 엄마용을 내려 보낸 모자용은 여의주를 질끈 깨물어 이를 뱉어서 중국인을 쫓고 그 파편들이 굳어져서 지금의 3.000여개의 석회암 바위로 이루어진 하롱베이가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1박을 한 하노이는 이 나라의 수도로 호치민의 생가와 그 시신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 있으며 그 옆에 바딘광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호치민』이라 새겨져있다. 평소 옷 3벌만 지니고 산 그가 유언으로 시신을 화장하여 북부언덕과 남부언덕에 뿌리고 장례는 간소하게 치르라 했으나 3일간 기차에 시신을 싣고 국내를 순회하고 그 시신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하여 방부제 처리를 하여 보관되고 있다.
교통, 항만 비행장(하노이 공항 1개소)등의 기관시설과 기술인력, 자본이 부족하여 경제 발전이 더디나 근검절약하는 국민성으로 보아 경제개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면 2025년경에는 근대화된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과 도로는 오토바이로 꽉 차 있는 나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았으며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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