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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면서 살아갑시다”

2012년 03월 21일 [순창신문]

 

↑↑ 산림공원과 김 학 봉

ⓒ 순창신문

사람은 당초 태어날때는 착하고 선한마음으로 태어났지만 성장하고 자라면서 세상풍파에 이리치고 저리치면서 착하고 선한심성이 변한다 합니다. 중국 고전 열자의 황제편에 “갈매기가 오지 않은 까닭?”을 보면, 동쪽 바닷가에 갈매기를 몹시 사랑하는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매일 아침 바닷가에서 수백마리의 갈매기떼와 사이좋게 노는 아들에게 어느날 아버지가 이것을 알고 아들에게 주문하기길, “네가 갈매기들과 친하다고 하니 내일 아침에 갈매기 한 마리만 잡아다 줄수 없겠니. 심심할 때 나의 놀이개로 삼고 싶구나.”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에 아들은 갈매기를 잡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바닷가로 나갔는데, 그날 따라 갈매기들은 공중에서 너울 너울 춤만 출 뿐 한 마리도 아들 곁에 내려 않지 않았다 합니다. 이와 같이 지극히 선한 말은 말이 없고, 지극히 선한 행위는 하는일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은 드러내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심신에 투영되고 자연에 느낌을 받아 마음도 따라 움직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늘은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복을 내리고, 악한 마음을 가진자는 언젠가 죄를 받듯시 항상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가는 현명한 지혜가 어느때 보다 필요한 약동의 계절 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고 황금을 위해선 불의의 길도 서슴치 않으며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해선 타인의 불행 따위는 안중에 없는 어찌하여 미물(微物)도 못한 세상이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엤성현들은 최상의 선은 물과 같이 어떠한 고난도 피해가라 했습니다. 최고의 도는 바위를 만나면 나누어 비켜가는 물과 같이 몸을 낮추어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이 약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늘 비우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금은 손해본듯 착하고 선하게 살기로 마음 먹는다면 하는일 마다 만사형통일 수도 있습니다. 정의는 잠시 가려질순 있어도 죽지 않는다는 만고 불변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매사 일상생활에 부디치는 일마다 마음을 다스리며 산다면, 군민 모두가 목표했던 모든 일들이 잘 성취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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