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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남원지역구 국회의원선거 예비등록 상황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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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9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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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4ㆍ11순창남원지역구 국회의원선거 예비등록 상황을 보고 참을 없는 소외감을 느끼며 이대로 불 보듯 보고만 있을까하는 생각에서‘순창’이 가야할 길을 모색해 본다.
예비등록자는 27일 7명 모두 남원출신이다.
우리 순창출신 예비등록자는 없다. 물론 지역구도상 및 유권자 비율을 의식해서 감히 도전장을 내지 못한 것 같다.
이를 분석해 보면 우리 순창에는 그들을 능가할 엘리트 인적자원이 없다고 볼 수밖에 없다. 우리지역에 특출하게 유능한 인재가 있었다면 지역구도나 유권자 비율이나 크게 작용되지 않는다고 본다.
예를 들자면 우리고장에서 보고 느낀 점이 있다. 순정축협의 경우다. 정읍은 우리순창에 비해 남원과 같이 월등이 크다. 더불어 축산사업 규모도 크며 조합원수도 방대하지만 경영능력을 평가받고 인정받아 순창인이 상대성없이 무투표로 축협장에 당선되어 현재도 축산인 및 중앙으로부터 큰 호평 속에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연출시키려면 첫째 군민의 화합과 결집된 단결력이 급선무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재 육성의 기본바탕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국에 숨어 있는 순창출신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엘리트 자원으로 보존하여 언제든지 군의 선봉장으로 쓸 수 있도록 방안을 하루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바로 순창경제 활성화와도 연관된다.
한편 다행이도 근래에 옥천인재숙을 비롯 관내 고교생들이 서울대를 비롯 전국 명문대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어 인재확보에 희망이 보이고 있다. 큰 기대도 해 본다.
한가지 우습광스런 에피소드가 있었다. 나는 70년대 초 우연히 서울에서 조금 머물러 있을 기회가 있어 주위 사람들과 고향이야기를 주고 받은 일이 자주 있었다.
나는 떳떳하게 순창이 고향이라고 말하면 “아, 순천, 순천”이 아니냐고 반복해서 물었다.
이에 대해 끝까지 순창이 고향이라고 우기면 나의 체면이 말이 아닐 것 같아서 그래 순천이야 순천하고 말했다.
이런 일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순창인이 있었다면 나와 비슷한 생각이 들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이젠 상황이 다르다. 순창의 브랜드인 고추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외적으로 확산 공급되어 순창하면 고추장, 고추장하면 순창 명실 공이 순창은 떠 오르는 혜성처럼 빛나고 있다. 이런 추세의 기를 받아 인적자원을 적극 양성하고 발굴하여 오늘과 같이 소외받지 않은 순창으로 탈바꿈하여 국회의원, 아니 대통령까지도 만들어 낼 용맹스런 고장이 되도록 전 행정력과 군민이 총 매진하여 강한 순창 부강한 순창으로 거듭나게 할 것을 주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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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시민기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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