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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여러분! 산불예방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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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8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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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겪고 있는 산불! 하필이면 온갖 생명이 천지에 꿈뜰대는 봄철과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 가을철에 마치 축북을 시샘하는 듯 많은 산불이 일어납니다. 피땀으로 가꾸어온 소중한 산림자원이 불꽃 속으로 사라지고 화마가 지나간 자리의 검은 잿더미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5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바라보는 마음이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특히 이런 산불 대부분이 우리들 스스로의 부주의로 일어난다는 생각을 할때마다 통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군에서는 금년도 산불방지를 위하여 봄철(2.1~5.20)과 가을철(10.20~12.15) 163일 동안 군청과 읍면 그리고 산불방지 근무자 85명(산상 23명, 읍면 이동 22명, 군 진화대 40명)과 합동 산불방지 종합상황실운영 결과, 가을철에는 군민의 많은 협조와 관심으로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봄철 기간 동안만 21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8,950㎡(약 2㏊, 5,732평, 29마지기)의 소나무 및 잡목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하여, 이중 산불발화자 18명(남11, 여 7)을 색출, 과태료 1,002천원을 부과하였으며, 산불을 내 평균 년령은 60세(최저 10세~최고 79세)이며, 발화원인을 보면 논 ·밭두렁 소각 13건과 농산물 폐기소각 4건등 총 17건으로 80%이상이 논·밭두렁과 농산물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나머지 4건는 성묘객 실화 1건, 담배꽁초 1건, 초등학생 불장난 1건, 묘지정비 중 발생 1건이며, 발화시간는 최저 10분~최대 3시간으로 평균 42분 그리고 발생 읍면별은 풍산면이 5건, 적성면이 4건, 유등면이 3건, 동계면과 팔덕면이 각 2건 그리고 순창읍 인계면 금과면 복흥면 구림면이 각 1건으로 쌍치면을 제외한 전 읍면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산불발생 원인에서도 알다시피 그간 매년 산불발생 위험요인으로 반복되게 군민에게 홍보되고 강조되는 내용으로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됨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군에는 내년에도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산 근접지 소각 등 산불발생 원인제거와 행정, 소방서 그리고 산불근무자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만약 산불 발생 시 조기발견으로 분야별 근무자별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초기 산불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산불예방·진화·홍보 등 산불방지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산림공직자는 물론이거니와 군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성원이 군의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고 고귀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금년도 산불예방 협조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내년도에는 군에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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