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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신중히 정확하게!

2012년 01월 11일 [순창신문]

 

자유는 사회규범 테두리 안에서 인정되고 언론의 자유는 헌법 21조에서 보장 받지만 언론자유 또한 사회규범을 벗어나 타인의 사생활침해, 명예훼손 등 방임으로 흐르면 배상책임을 면 할 수 없으며 국가에 불이익을 초래하는 내용 이라면 보도가 유보된다.
옛날부터“남의 흉을 하나보면 자기 흉은 열이 불거진다”는 경구가 있으며 비판은 흉보기와 책망이 결합된 문구라고 할 수 있고 비판이 뜸해지면 적당하고 안이한 습관에 젖어 진보가 뒷걸음친다.
1867년 미국 17대 앤드류 존슨 대통령 재임 시 국무장관 윌리엄 슈어드 주장으로 러시아로부터 720만 달러(현재가치 17억 달러)에 매입한 알래스카 (153만㎢, 한반도 7배, 미국 49번째 주)를 두고 그 당시 북극곰 정원, 얼어붙은 황무지, 슈어드의 얼음 창고라며 지구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국민과 언론의 혹독한 비판을 받았는데 냉전시대에 공산주의 국가와 대치하는 방어 막 역할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국익을 가져다주었으며 엄청난 효용가치를 제쳐 두고 석유 매장량만도 96억 배럴로 추정되니 배럴당 시세가격 100달러로 계산하면 9,600억 달러, 145년 후에 석유에서만 무려 560배의 이윤을 남기고 있다.
대규모 국가 정책사업을 전문지식과 미래를 보는 혜안이 없어 비판이 잘못되었을 경우“아니면 말고”로 끝날 일이 아니라 국론분열로 연결되니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기간경과 또는 역사적 평가를 기다려 시행착오로 판명되었을 때 신날하게 비판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된다.
대책 없는 비판이 난무하면“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는 속담처럼 상대적 반목으로 발전하여 소모적 논쟁을 초래하니 비판받는 측이 정부, 지방자치단체, 개인을 막론하고 비판을 하려거든 신중을 기해야 하며 편견이 그럴 듯하면 대중에게 설익은 떡을 나누어 주는 꼴이 되므로 꼼꼼하게 살피고 나서 비판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해야 설득력을 얻는다.
순자(荀子)는 수신편에 비판하는 자는 스승이요, 좋은 것을 칭찬하면 친구요, 아첨하는 자는 적이니 군자는 귀에 거슬리는 올바른 비판을 받아들여 수신의 기회로 삼는다고 하였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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