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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봉사활동으로 더 넓은 세계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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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9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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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약 2달 전 학교 선배인 이재민 형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서 주최했던 봉사활동으로 7월11일에서 7월 22일 동안 먼 외국 캄보디아로 떠났다. 캄보디아로 떠난 사람은 이재민 형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합해서 18명. 굳이 우리 주변이 아니라 왜 외국으로 봉사활동을 갔을까요? 라는 질문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의 아이들도 돕고 싶어서라고 답을 했다. 곧이어 무슨 활동을 했나요? 라는 질문에 그 형은 많은 답을 했다. 우선 그들은 캄보디아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로 갔다. 그들은 그곳에서 그늘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고 거친 책상에 사포질, 니스 칠을 하는 등 초등학교의 교육시설 개선활동을 했고,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 교류 활동으로 미술반 음악반으로 학생들을 나누어 음악반에서는 동요를 현지어로 번역하여 같이 따라 부르고 미술반에서는 체육대회준비로 티셔츠를 만들고, 그들에게는 낯선 체육대회를 열어서 그들과 함께 어울리고 후에 체육대회가 끝났을 때는 평등을 알리기 위해 진 팀 이긴 팀 상관안하고 모두 상품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어 교육 센터로 가서 총 이틀 동안 하루는 구제병원에서 무료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고 많은 현지인들 앞에서 안마법과 딱지치기, 제비차기, 공기놀이, 한복 착의 후 사진 찍기 같은 한국의 문화 알리기도 하였고 선생님이 되어 한국어도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춤도 추고 마술도 보여주고 이제껏 받기만 했던 학생들이 캄보디아의 전통춤도 보여주고, 이메일도 나누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형은 말했다. 좀 더 있고 싶었고 빨리 간 다는 것이 아쉬 엇었고 못해 준 게 많아 서운했다고, 그리고 갔다 온 것을 발판삼아 더 넓은 시야로 더 힘든 사람들을 더 돕겠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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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학생기자 (순창고 2)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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