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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오 향우, 끝없는 고향사랑 실천에 마을 주민 기쁨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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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5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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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고향을 떠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수성가한 향우가 고향발전과 고향마을 주민들을 위해 20년이 넘은 기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내에서는 물론 향우 사회에서도 화제다.
“고향에 대한 추억을 더듬기에는 너무도 어려웠던 타향살이에서 뚜렷한 가치관을 갖고 내 앞만 보고 정직하게 생활하려고 노력했으며,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금껏 생활해 왔고, 현재도 변함없이 생활하고 있다.” 고 밝힌 정명오(50) 씨의 고향은 팔덕면 장안리.
고향마을에 좋은 일이 있어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소액을 전달하면서 시작된 고향사랑 실천은 마을 정각을 건축할 때는 기백 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과 관련된 일이라면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소홀함 없이 챙겨 온 세월이 20년을 훌쩍 넘겼단다.
팔덕면 장안마을(이장 하병수)에서는 매년 백중날이면 어르신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를 여는데, 지난 13일 펼쳐진 마을 한마당 잔치에도 참석했으며, 일백만원을 마을에 희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끔 마을 행사 때 들러 고향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워하시는 어른들의 모습을 뵈면 좀 더 열심히 생활해서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는 정 씨는 광덕산(팔덕면 소재)에 나무하러 다녔던 기억과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신 관계로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웠던 기억이 고향에 대한 추억의 전부일 만큼 고향에 대한 추억거리가 많지 않기에 과거에 대한 회상(回想)을 하지 않으려 노력한단다.
정 씨는 1979년 고향을 떠나 경북 대구에서 타향살이를 시작했으며, 현재도 대구에 거주하며 PP/PE 마대, 쌀마대, 투명마대, 톤빽, 콤바인마대, 각종마대 수출포장지, 기포지전문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중견 기업의 CEO다.
“고향에 대한 특별한 애정의 실천은 고향을 떠나면서 언젠가는 성공해서 다시 꼭 고향에 돌아와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던 각오를 잊지 않고 생활해 왔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덕진초등학교 제9회 졸업생인 정 씨 가족으로는 부인 박성화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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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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