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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소식 제 손바닥처럼 들여다봅니다.

2011년 09월 01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인계면 중산리 출신 양우용(76) 향우가 창간 당시부터 구독하면서 고향의 그리움을 가슴에 쌓듯 차곡차곡 모아 둔 본보를 최근에 본사로 보내왔다.
창간호부터 제500호까지의 본사에 보내 온 양 씨는 “순창신문 창간 때부터 소액주주로 참여하며 고향소식을 접해 왔다. 주주 추가 모집에도 참여해 왔다.” 며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자꾸 언론에 보도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다. 신문을 차곡차곡 모으게 된 동기는 신문을 보면서 빠짐없이 보고 고향발전과 지역 언론(순창신문)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격려와 함께 도움 되는 역할을 하고 싶어서였다.” 고 밝혔다.
인생의 좌우명을 ‘욕심을 버린다.’로 삼고 생활하며 낚시와 등산을 즐겨하는 양 씨는 “본보 501호부터 최근호(제545호)까지 다시 가슴에 아련한 사연을 간직하듯 보관하고 있다.” 며 “고향발전과 신문사 발전을 위해 마음으로 후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양우용 향우가 보내준 본보(창간호-제500호)는 최근 정보화 시대 들어 과거 기사 디지털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는 DB(데이타 베이스)를 구축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쓰여지고 있음 물론 DB를 컨텐츠 가치로 인식, 효율적으로 이용할 있게 체계화하여 독자들에게 서비스화 할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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