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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 야회활동 시 말벌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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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8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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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벌 쏘임 사고예방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들어 말벌집 제거를 위한 구조출동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며 이러한 상황은 10월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소방서의 경우 벌떼나 벌집제거 신고에 따른 구조출동이 지난 6월말까지 전체 13건에 불과했으나 7월 들어서는 83건으로 급증했으며, 지난 2010년에는 벌집제거에 따른 구조출동은 총 600건 가운데 이중 7월 41건, 8월 193건, 9월 271건 등으로 나타나 말벌로 인한 피해가 8월과 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발생하는 벌집은 특정지역을 가리지 않고 주택가, 상가, 공원, 학교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말벌의 번식이 증가하면서 그 개체수가 급증하여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다가올 추석 성묘를 위한 벌초 작업 시기에는 해마다 벌에 쏘이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남으로써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다.
벌들은 사이다 콜라와 같은 단 음식을 좋아하고 짙은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냄새를 좋아하며 밝은 계통의 의복 또한 벌들에게는 쉬운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휴가철 야외 활동 시에는 화장품이나 화려한 색상의 옷 등을 자제하고 향수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말벌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이며, 만약에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낮은 자세를 취하고 벌침을 핀셋이나 손으로 제거 할 경우 오히려 독소를 피부 안으로 주입하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소지하고 있는 플라스틱 카드 등으로 긁어내는 방법으로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벌 등 독충에 물리거나 쏘였을 경우 어지럼증, 호흡곤란, 혈압저하 등 쇼크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속히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벌집을 장대로 건들거나 불을 붙여서 제거하려는 경우 오히려 말벌 등으로부터 공격당하기 십상이고, 화재와 같은 더 큰 위험을 불어 올 수 있으므로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에 시민들은 위의 몇 가지 주의사항 만으로도 말벌로부터 충분히 자신을 보호할 수 있으므로 휴가철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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