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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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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1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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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7월 23~24일 학교에서 같은 반 몇 명과 다른 반 몇 명 친구들과 함께 팔덕에서 열리는 도라지 축제에 자원 봉사를 하게 되었다. 1박 2일로 하게 되는 봉사활동이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봉사 활동이었다.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팔덕 장안리에 도착했다. 팔덕 장안마을은 작지만 푸른 도라지꽃들이 피어있어 예쁜 마을 같았다. 우리들은 먼저 마을회관에서 짐을 풀고 각자 구역을 배정받았다. 그리고 축제 자원봉사자를 나타내는 조끼를 입고 행사진행 표시의 이름표를 거니 왠지 모르게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연날리기, 새총 만들기, 팽이 돌리기 코너에 배정받았다. 다른 친구들은 운영 본부석에서 안내하기, 주차장 안내, 트랙터버스 안내, 보트타기 안전관리, 물고기잡기 관리를 맡았다. 이렇게 나누긴 했지만 서로 필요할 때 도우면서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했다. 축제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왔었다. 축제에 온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주니 뿌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졌다. 우리 지역축제를 즐기기 위해 온 사람들을 보며 내 고장의 축제에 대하여 자부심이 느껴졌다. 또 우리들이 우리 지역 축제의 이미지를 만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열심히 돕고 축제에 참여도 했다.
축제에는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고 즐기는 것을 보면서 뿌듯하면서 지역축제에 대하여 자부심이 느껴졌다. 팔덕에선 도라지 축제지만 도라지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사람들이 와서 지역 특산물도 알고 그 지역도 알아가는 것이 바로 지역축제라고 생각했다.
이런 축제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하여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친구들과도 일을 나눠서 열심히 돕고 사소한 것들을 세심하게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시간이 내겐 정말 좋았다. 이 지역축제 참여로 지역에 대하여 자부심이 느껴졌다. 이제 지역 축제라고 하면 그냥 단순한 축제가 아닌 자부심과 뿌듯함과 즐거움이 떠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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