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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ㆍ풍산ㆍ옥천초의 즐거운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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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3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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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5월 7일 맑고 산뜻한 5월의 토요일에 3개의 초등학교가 함께 운동회를 하였습니다. 합해서 백 몇 명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체조와 운동회노래를 하였습니다. 서로가 어색하고 안 맞아서 목소리가 작았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잘 맞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1~2학년 개인달리기, 5~6학년 여자, 남자 축구를 하였습니다. 여자팀 공은 노란색, 남자팀 공은 하얀색이었습니다.
삐익~ 호루라기소리가 들린 후 축구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엄청난 실력, 치열한 승부의 결과는 2대1로 청군여자팀이 승리 하였고 3대1로 백군 남자팀이 승리 하였습니다.
각각 150점씩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보니 모두 진이 빠져보였습니다. 모두 축구할 때 힘을 많이 써 버린 것 같고 열심히 뛰어다녀서인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여러 가지행사를 했습니다.
콩 주머니던지기, 선생님들이 하신 굴렁쇠 굴리기 등 많은 행사를 하였습니다. 또 유등ㆍ풍산ㆍ옥천초가 각각 학교의 자랑인 장기자랑을 하였습니다. 유등초는 응원 댄스, 풍산초는 소고 공연, 옥천초는 줄넘기 시범을 보였습니다. 나는 풍산초의 소고공연이 가장 대단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하는지 그렇게 잘 맞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것을 할 때 무엇보다 화합이 가장 중요한데 그런 것을 잘 해결 해냈기에 때문입니다. 그렇게 운동회는 막이 내렸습니다.
선생님의 청 · 백팀 점수를 확인한 후 누가 이겼는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긴 팀은 백팀 이었습니다. 그래서 백팀은 만세를 부를 때 청팀은 축하의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또 청팀도 한 번 만세를 부른 후 정말 유등ㆍ풍산ㆍ옥천초의 연합 운동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달리기 1 · 2 · 3 · 4등 상품을 주었습니다.
그 후 간식을 받은 후 각자의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운동회 말고도 야영, 학예회, 수학여행 등 다른 활동을 계속 함께할 거라고 합니다. 3개 초등학교가 함께해서 조금 어색했지만 나에게는, 또 6학년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6학년들은 이번이 마지막이고 1년 후에는 중학교에 가서 제대로 놀 수도, 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다른 학년들은 학년이 올라가도 함께 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좋은 추억을 조금 더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남은 행사도 좋은 추억으로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5월 7일은 힘들었지만 넓은 운동장을 꽉 채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함께 한다는 게 정말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함께해서 더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운동회 때처럼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고 보람찬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 7일 토요일 운동회는 정말 안전하고 보람차게 보냈습니다. 이날 말고도 또 다른 더 좋은 행사를 해서 더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치열한 응원소리가 아직도 제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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