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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만드는 환경, 건강하게 만드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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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3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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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오늘은 식의 문화를 뒤로 하고 사람을 살리게 하는 가옥에 대해서 연재 하겠습니다.
요즘 순창신문을 보면 아파트가 부족하여 인근 옥과, 담양, 남원, 광주에서 출퇴근을 한다는 보도와 실제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한다. 필자의 경우 병나기 전에 아파트에서 살았고. 건강 상식이 부족하고 무조건 높고 편리하고 깨끗하면 좋은 줄 알고 살다가 병나고 나서 자연요법을 통해 아파트가 얼마나 건강에 나쁜지 알고부터 일반 주택으로 내려오기 까지 가족을 설득 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려 지금은 시골집으로 이사를 하여 살고 있다. 어제 밤은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늘은 참새와 앞산 피까끔에서 까투리 우는소리와 이름 모른 새들의 노래 소리, 알 낳다 꼬꼬댁 거리는 암탉, 추운 지난겨울을 넘긴 텃밭의 상추며 봄동, 자연의 대한 경이로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일본의 지진 참사를 통해 인간의 자연 앞에서의 속수무책을 보면서, 대자연의 위대함과 과학이 가져다준 핵과의 전쟁들, 자연을 역행하여 돼 놀려 받은 결과물이다.
좋은 안식처란 맘 편하게 숨 쉬고 살 수 있고, 자연과 조화로운 집이어야 한다. 집도 옛날에는 건축 재료도 나무, 흙, 돌, 볏짚, 풀들이었으나 한데 지금의 집들은 어디를 가나 시멘트, 벽돌, 스티로폼, 플라스틱, 접착제, 석고보드, 비닐, 화학 처리된 소재의 건축 자제 등이다. 지금의 주택들은 산소 공급이 완전히 차단되어 문제가 된다. 스티로폼 및 화공약품 처리된 인테리어 제품은 10년간 유독성이 발생한다고 한다. 장판과 벽지만이라도 비닐 장판이나 벽지 쓰지 말고 황토로 벽을 바르고 좀 편리함을 추구 한다면 나무, 돌 , 흙과 돌을 사용하고 창호지를 바를 수 있는 문틀이면 좋겠고 그렇지 않으면 조금씩 창문을 열어 놓고 생활하는 방법도 좋겠다.
필자는 암을 극복하는데 아파트에서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여건상 어쩔 수 없이 살아가면서 4계절 문을 조금씩 열어놓고 살았다.
우리의 조상님들은 그 추웠던 한겨울에도 문풍지 하나로 겨울을 지냈다 이 얼마나 지혜로움인가! 향의 모친의 집에서 지난 겨울동안 지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다. 시베리아성 한파 속에서 앞뒤로 창호지 문틀 하나로 겨울을 보내면서 어찌나 얼굴이 시리던지 하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잠을 자는 저에게 보기 싫다며 다른 색 수건으로 바꿔라 하여 자다 말고 한바탕 웃었다. 하지만 겨울을 나면서 집사람은 물론 필자도 감기한번 걸리지 않고 봄을 맞았다. 추어서 감기에 걸리는 게 아닌 너무 밀폐되고 덥게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잘 못된 생활환경에서 감기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해진 인체의 틈을 겨냥한다. 이렇듯 아파트 문화는 새집 증후군에 밀폐된 더운 공간에 각종 화학약품의 소재로 얼룩져 있고 발효식품의 곰팡이 균도 살 수 없는 고층의 죽음의 집이 되어서야, 죽음의 집은 유해물질만 가득하고 죽음의 사자가 기다리고 있는 대합실이라고 표현하면 저더러 죽일 놈이라고 하겠죠? 그 뿐 인가요. 먼저 안방, 장롱의 경우 독성이 강해 벌레가 생길 수 없고 목재인 재료는 화학물질 처리로 뒤틀림이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좀 벌레를 막기 위해 나프탈렌 등 방충제를 넣는다. 침대에도 가구와 비슷한 화학물질이 쓰이며, 침대커버를 씌운 매트도 화학물질과 합성수지 증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온다. 새로 산 이불이며 침대커버에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는데, 합성세제로 세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요즘은 방향제를 겸한 섬유유연제 등 세제첨가물이 듬뿍 첨가된다. 다양한 합성물질들에 코와 입과 피부를 대고 자는 셈이다. 벽지는 공기가 통하지 않으며 화학물질 범벅인 합성소재로 제조된 것을 합성접착제를 잔뜩 발라 붙인 것이고 바닥재는 상온에서 환경 호르몬이 다량 배출되는 pvc를 주원료로 한 합성장판을 쓴다. 창문은 이중창에 베란다 창문까지 3중창에 그 것도 춥다고, 소음방지 등을 위해 꽉 닫고 자고 있는 동안 가구와 내장재에서 나오는 독성이 강한 유해물질이 차곡차곡 실내에 쌓여 호흡을 통해 무방비 상태의 몸 안에 깊숙이 침투한다. 이런 물질들은 자고 있는 동안에 피부와 호흡을 통해서 끊임없이 몸속으로 들어가 호흡중추를 교란시키고 산소호흡의 효율을 떨어뜨려 우리의 몸을 병들게 하고 면역력을 약화 시킨다. 또한 거실은 보통 벽지와 바닥제로 더욱 유해성이 강한 소재를 쓰는 경우가 많다. 소파 또한 가죽소파이든 천연소파이든 유해 독성물질로 가공한 합성가죽이며, 독성물질을 끊임없이 방출한다. 거실의 실내공기를 알아보면 오염원 중 중요한 것의 하나로서 주방에서 나오는 가스레인지 배기가스도 추가된다. 요즘 웬만한 아파트에서는 주방과 거실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스레인지의 배기가스는 자동차 배기가스 못지않게 유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파트 생활 정리하고 불편하고 허름한 옛날 집, 창호지 한 장으로 겨울을 보내면서까지도 저의 건강을 위해서 이해 해주는 아내에게 늘 고마움을 느낀다. 형편이 좋아지면 평생 둘이서 살집을 구상해 놓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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