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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하게 한 11일 단식과 자연요법

2011년 02월 24일 [순창신문]

 

아침을 먹지 않는 것도 단 식의 효과가 있다. 인체 해부 생리학상 아침은 배변하는 시 간이다. 장의 연동운동을 통 해서 전날 먹었던 음식물 찌 꺼기들을 밀어내기 하는 시간 에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아 침은 꼭 먹어야 한다는 이론에 기상과 동시에 눈 비비며 마구 먹어댄다. 전날 늦게까지 이것저것 기름지게 많이 먹 은 음식을 소화시켜 배설하기 까지 우 리 인체의 오장 육부는 밤새 쉬지도 못 하고 지치게 만들어 중노동을 시켜놓고 일어나자마자 충분한 배설과 휴식 시간 도 주지 않고 또 다시 속 풀이를 한다느 니 아침을 먹어야 건강에 좋고 머리 회 전이 잘되 공부가 잘된다느니 한 끼 못 먹으면 평생 못 찾아 먹는다는 말이 오 늘날의 슬로건이 되어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고 역행을 하다 보니 아침 시간 에 배변을 위해서 피가 장의 연동운동 을 돕기 위해 장 부분으로 집중되어야 하는데 아침에 음식을 많이 섭취하므로 장운동에 장애를 주어 결국은 만병의 근원인 변비가 생긴다.
오전에 배가 고플 때가 오면 몸속에 뜨거운 기운이 생기는데 그때부터 몸속 에 쌓인 지방이 분해되어 인체에 쓰일 때이며 노폐물이 청소되는 때라는 걸 유념 하십시오. 장에서 꼬르륵거리며 장청소가 시작되며 기혈순환이 촉진되 어 배고픔이 강해지지요. 이때 배가 고 프다고 물이나 간식을 먹게 되면 모처 럼 일어난 뜨거운 기운이 꺼져 버리기 때문에 체내 정화가 되지 않습니다. 배 고프기 시작하면 물은 물론 음식도 먹 지 말고, 배고픔이 가라않고 난 다음 물 을 마십시오. 배고픔이 가라앉았다는 것은 지방이나 노폐물을 연소시켰거나 몸에 필요한 영양공급 준비를 끝낸 상 태이므로 음식을 서서히 먹어주면 소화 흡수는 물론 다이어트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하고부터는 아침을 먹어야 한다는 것과 간식과 음식을 중간에 먹 어야 한다는 욕구와 고정 관념에서 벗 어나게 되었다. 그때부터 단식을 자주 해 내장을 비우게 되고 배고픔의 즐거 움을 알게 되었다.
“성인병과 난치병의 주범은 지나친 영양과 과식, 과음, 폭식과 운동부족”
1960~70년대 호롱불 시절에는 해지 면 자고 닭 울면 일어나 활동하고 논, 밭 일구고 김매고 나무하고 풀 벼 소와 염 소 먹이고 누에 키워 삼배길쌈하고 아 카시아 잎 따다 팔고 깻잎 뜯어 팔고 가 리나무 팔던 지지리도 못 먹고 배고픈 시절, 쑥죽, 수제비, 꽁보리밥 먹고 돌아 서면 배고픈 시절, 그 시절 아침밥은 지 금의 점심과 같은 시간이다. 그러고 보 면 그 시절엔 자동 단식에 천 일염에 고구마, 감자 찍어먹고 허기져 물 마시고, 유기농 야 채에 오곡밥에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시래깃국, 발효 시킨 가용주에 자연 생채식이 지금의 자연요법 이었다. 그 시절에 암과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지방간이 무슨 이야기 입니 까?
이 시대의 제일 큰 문제는 저녁식사 문화일 것입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집 에 돌아오면 이것저것 기름지게 많이 먹게 되고 종일 스트레스가 쌓였던 것 을 해결하는 것을 배불리 먹는 것으로 풀고 있다.
여러분 이러고도 성인병에 무사하 고 가족의 건강을 무사하시길 소원 하 십니까? 해가 지고 난 저녁에 잔치하고, 회식하며, 삼겹살 먹고, 갈비 뜯고 알콜 에 음료수 마시는 동물은 이 지구상에 인간뿐이라지요. 어느 동물이 어두워 진 밤에 전깃불을 켜놓고 그렇게 많이 먹고 자는 걸까요? 자연동식물과 같이 어두워지면 자야 하는데 자연에 순응 하지 않고 역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년을 산다는 학이나 거북이의 장을 잘라보면 장속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 다고 하지요.
경제 지상주의의 이 시대에 가난하게 살아라는게 아니라 가난하게 먹고 가난 한 맘으로 살아가길 필자의 바람입니 다. 3월 꽃피는 봄날에 “텃밭 건강회” 라 는 모임을 결성하기로 계획아래, 준비 위원회도 구성하고 홍보를 통해서 회원 의 자격을 거쳐 자연 건강 모임을 이 지 면을 통해 알립니다. 정회원 자격은 현 재 유기농업을 하고 계신 분, 텃밭에 각 종 채소 및 재래식 유기축산을 하신 분, 민족 생활관을 통해 교육 받은 자, 자연 요법을 실천하고 있으며 관심이 많은 자이며 평생회원제를 도입해 건강 상식 을 제대로 알고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 위 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며, 올바른 먹 거리 문화를 통해 몸과 마음을 수양 하실 분 또한 관심이 있으신 분은 평생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가입문 의 (011.652.3895)
질병의 치료는 온갖 오염된 먹 거리 에 지친 몸을 청소하고, 헛된 욕심에서 온 마음을 바로 잡는 것에서 시작되어 야 한다. “생각을 바꿔야 행동이 변하고 따라 간다”는 김원규 현 전주시 서신동 지점장의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 “텃밭 건강회”가 변화 시켜 나가고, 거듭날 때, 깨달음을 얻을 것이요, 기적이 일어나 는 것이지요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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