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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의 뜻 받들어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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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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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이 고향인 임계강씨(68, 여)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생 전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7일 순창군청을 찾아 옥천인재숙에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 다.
이번 장학금은 돌아가신 어머니 故최성자(1910~1996)씨의 뜻을 이어 1남 5녀중 셋째딸인 임계강씨와, 임씨의 자녀 2남 1 녀의 뜻이 합쳐져 3대에 걸친 장학금이라는 데 그 의미가 크다.
故최성자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 서도 남다른 교육 열로 5남매를 고등교육까지 가르쳤으며, 인재양성 에 뜻을 두고 70년 대 순창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 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해줬 으며, 이를 자녀들에게도 알리 지 않았다.
임씨에 의하면 몇 명인지 알 수는 없으나 순창여중에 다녔던 설씨 학생이 집으로 인사왔을때 마주쳐서 알았다고 하며, 그후로도 어머니의 장학지원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알려 졌다.
임씨는 이러한 어머니의 뜻을 기려 자녀들과 함께 고향인 순창 옥천인재숙의 우수학생들에 게 장학지원을 하기 위해 뜻을 모아 1,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임씨는 "순창에 있는 인재 들이 어떤 분야에 가든지 최선 을 다해 성공해서 순창을 빛내 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매들, 자녀들과 함께 뜻을 모아 계속적으로 장학지원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임씨는 전주여고 총동창회장, 적십자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 회 위원장, 중앙회 대의원을 역 임했으며, 현재는 국립전주박물관 여성박물관회 회장을 맡는 등 각종 사회단체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수차례 순창을 방문, 순창사랑을 실 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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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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