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란세력의 뿌리
|
|
2025년 12월 15일 [순창신문] 
|
|
|
| 
| | ↑↑ 권대영 / (전)한국식품연구원장 | ⓒ 순창신문 | |
작년 윤석열이 친위구테타를 일으켜 외환을 획책하고 국민에게 총 뿌리를 겨누어 국민의 생명을 위해 하고자 한 내란을 일으킨 12.3이 벌써 1년이 지나갔다. 그런데 1년이 다되도록 내란을 빨리 종식시키지 못하고 아직도 내란 세력과 싸우는 중이다.
이렇게 내란을 쉽게 종식시키지 못한 이유는 이 내란세력가 뿌리가 윤석열이 아니고 깊이가 길기 때문이다. 정말 질기고 지긋지긋합니다. 내란세력과 싸워 빨리 이기려면 우리는 이들 내란 세력의 뿌리가 어디인지 알 필요가 있다.
내란 세력의 행태를 보면 일반적인 민주 국민의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논리나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발현하고 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러한 현상도 이해할 수 없다. 이들의 행태를 이해하려면 이들 세력의 뿌리를 알아야 한다.
이들의 뿌리를 조사해보면 조선시대 초기부터 싹트인것임을 알 수 있지만 구체화되기 시작한 것은 조선후기 대한제국 시기 이후이다. 그들 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이 대한제국을 일본에 팔아버린 것이다. 대표적인 세력이 을사오적이다. 다시말하면 내란 세력의 뿌리의 시조는 이들이다.
이들은 항상 민족 세력, 민주 세력의 대척점에 있었다. 이들은 일제에 부역하여 순사(경찰)로 백성을 탄압하고 우리백성을 위안부, 일본군으로 끌려가게 협력하고, 젊은이들은 자발적으로 일본 관동군에 들어가 독립군에 총부리를 겨누고, 산업적으로 일본에 협력하여 근대화라는 명목하게 일본산업을 들여와서 우리 국민의 노동력을 착취한 세력들이다. 이들 세력은 해방과 함께 철저하게 척결해야 우리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울 수 있었다.
해방후 우리나라는 일제잔제를 철저히 청산해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가장 큰 원인은 독립군을 이끌며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김구 수반이 이승만 세력에 밀리고 결국 이들세력에 의하여 제거된 것이 우리나라 민족 정기를 세울 수 없었다. 유일한 기회가 있었는데 반민족특위를 어렵게 시작되었으나 일제 잔제를 청산하지 못했다. 이때부터 기반이 약한 이승만은 반공이데올로기로 미국의 환심을 사고 그기반으로 독재를 이어가고 민족주의자를 탄압하기 시작해왔다. 이때 일제청산을 위해 만들어진 기구인 반민족 특위를 구성하여 친일 청산을 시작하려하자, 이들 세력이 친위 구데타를 일으키고 난리가 나자 이 승만은 반민특위의 활동을 중지시켜 버렸다.
만일 김구가 대통령이었어도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이승만을 쫏겨난후 또한번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일본군 출신이며 빨갱이 경력이 있는 박정희의 구테타에 의해 그 마지막 기회를 잃어버렸다. 박정희는 자기의 빨갱이 경력을 숨기기 위해 아이러니컬하게 민족세력을 빨갱이로 매도하고 탄압하였다. 그 결과 민족 정기가 말살될 지경에 이르렀다. 친일 박정희는 자기의 존재가치를 산업화에 매진하였다. 다시말하면 산업화 세력의 뿌리는 일제 시대 일본의 부역자가 중심이 되어 버렸다. 반공이데올로기와 함께 산업화란 명분하게 많은 민주화세력은 탄압받아 오며 전두환까지 이어 왔다.
권대영 / (전)한국식품연구원장
외부 기고글은 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수 있습니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