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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예방, 당신의 사소한 행동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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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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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인규 경비정보안보과 순경 | ⓒ 순창신문 | |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러나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10년간 순위별 산불발생 원인 1순위가 입산자실화, 2순위가 논·밭두렁소각, 3순위가 쓰레기소각이다. 이같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는게 산불이다.
산불은 단순히 산림을 태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남기는 심각한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 불길은 순식간에 확산되어 진화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사소한 부주의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이 사라지고 지역사회 전체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삼가야 하며, 담배꽁초를 무심코 산 바닥에 버리는 행동 역시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농산물 부산물이나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도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주기적 순찰과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책임 있는 행동이다. 산불은 대부분 예방이 가능한 재난이며, 사소한 행동이 큰 피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산림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공동의 자산이다.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 속 사소한 주의와 관심을 가진다면 소중한 공동의 자산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다.
이인규 경비정보안보과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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