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일자리가 넘치면서도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

2026년 03월 06일 [순창신문]

 

↑↑ 양주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 순창신문



인생을 살아가다 보니 느끼는게 많다.

필자가 70여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서 어렵게 살아온 것 같다. 60년대 초반에서 70년대 초반에만 하더라도 일자리는 거의가 찾아볼 수 없어서 농촌에는 마을에서 한두농가가 독농가로 마을 주민의 일자리가 되어 마을 주민들이 품팔이를 하여 호구지책으로 살아가는 형편이었다. 농촌의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한다는 것이 머슴살이 이었다. 머슴살이 자리도 없는 사람은 일반 공사판에 가서 일하고 일의 댓가로 현금이 아닌 밀가루를 노임으로 받았으며 여성들은 남의집 담살이를 가는가 하면 일부 청년과 처녀들은 고향을 떠나 타향으로 공장에 공돌이와 공순이로 일자리를 찾아서 떠나고 하였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7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에는 농촌에는 역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 독농가의 전답을 임대하여 경작하는가 하면 머슴살이는 없어지면서 머슴을 살던 청년들은 고향을 등지고 서울 전주 광주 등으로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가고 있었다.

그때만 하여도 60년대까지는 아기를 많이 낳아서 농촌의 인구가 순창군의 경우도 100,000명이 넘었다.

교육은 그만두고 먹고 살기도 어려울 때였다. 그래서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는 가족계획을 실시하여 가임여성 1인 2명 갖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었다. 우리나라가 새마을 사업의 성공으로 이제 후진국에서 개발 도상국으로 진입하게 되어서 수공업을 비롯하여 공장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고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왔다.

그렇게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살 무렵에 국민들이 자만에 빠져서 그동안 어려움을 겪다가 조금 잘 살아지니까 낭비가 심하고 무분별한 사업 확장 등으로 1997년에 IMF라는 어려움을 겪는 수모를 당하였다.

새로운 정권 교채와 국민들의 뼈저린 아픔으로 조기에 극복 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벤처기업들이 많이 늘어나고 하여 국민들이 삶이 나아졌다 그러나 여러 가지의 사정으로 벤처기업들이 파산되는 등 금융위기를 불러와서 2000년대 중반에 어려움을 다시 겪었다.

그 뒤에 여러 가지의 정치적인 혼란은 있었지만 국민들의 노력으로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세계의 10대 강국으로 발전하였다.

민주주의 단점이지만 빈부의 격차가 커져서 현재는 빈익빈 부익부의 세상이 되었다. 이렇게 잘 살아졌는데도 일자리가 없고 취업문이 좁다고 청년실업이 늘어나고 있어서 우리군에서도 청년실업 수당을 주는 등 행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우리 순창신문의 일자리 채용정보란이나 각종 전단지를 활용한 일자리 정보 등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다 그리고 노인 일자리가 순창군에 금년도 3,300여 자리가 있어도 노인 일자리가 모자란다고 하고 있다.

사실상 청년 일자리기가 각종 메스컴에 나오는 “극한 직업”도 아닌데도 양질의 일자리만 원하고 있어서 크나큰 문제가 아니다. 물론 모두가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겠지만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각종 업체에 여쭈어보면 요즈음 일자리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급료도 적지 않다고 하고 있다.

지금 노인 일자리가 늘어나서 영농철이면 농촌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외국인들이 일자리를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

이렇게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냉정하게 판단하여 서로 협심하여 일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일을 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앞으로 미국의 자동차 대표 일론 머스크가 말 한대로 모든 일자리가 AI 기반에서 로봇이 일을 한다고 하였을 경우 인간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한번쯤은 생각하여 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현재도 로봇이 많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심지어 의사의 역할을 하는 수술도 하고 있고 자율주행을 비롯한 모든 부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메스컴을 통하여 들어보면 극한직업에서 부터 출발한 것을 보아왔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AI의 로봇에게 내어주고 일자리를 잃는다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노인 일자리도 효율성 측면에서 미미하다고 생각되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운동량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통하여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건강 수당으로 변경 지급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필자는 순창군에 있는 각종 기업과 업체에서 일자리가 모두 채용되어 활기차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양주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