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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인턴소감문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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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3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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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류산업사업소팀 김도현 원광대 작업치료학과 1학년 | ⓒ 순창신문 | |
장류산업사업소에서 행정인턴으로 근무하며,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현장과 가깝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턴을 시작하기 전에는 행정 업무라고 하면 책상 앞에서 서류를 정리하거나 단순한 보조 업무를 반복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래서 큰 기대보다는 ‘경험 삼아 해보자’는 마음으로 인턴을 시작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근무를 하며 느낀 행정 업무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했다. 스포츠테마파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 공간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현장 상황이 달랐다.
특히 이용객들의 문의나 불편 사항을 접하면서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이용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나는 이용객 안내, 시설 운영 관련 업무 보조, 자료 정리, 기구 교육 및 안전 지도 등의 업무를 맡았는데, 그 과정에서 행정이 단순히 서류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업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소통과 기록의 중요성이었다. 현장에서 발생한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정리해야 이후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점차 업무 흐름을 이해하게 되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학교 수업만으로는 쉽게 배울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행정인턴 활동은 나에게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직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공공기관이 지역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고, 행정이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부모님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로 인턴 생활에 있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울 수 있었다. 행정인턴 경험은 나에게 단순한 스펙 이상의 의미를 가진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렀지만, 점차 업무에 익숙해지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배움과 고민들은 앞으로의 대학 생활과 진로 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며, 사회에 나아가기 전 꼭 필요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장류산업사업소팀 김도현 원광대 작업치료학과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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