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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고을 순창! 건강을 위한 맨발 걷기 길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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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4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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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 주 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 ⓒ 순창신문 | |
몇 년 전부터 맨발 걷기 열풍이 일어나 맨발 걷기 생활화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하여 맨발 걷기를 하고 있다.
사람이 신발을 신기 시작한 것은 지구상에 4~5만년 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국시대에 짚신, 가죽신, 나막신, 형태의 신발이 최초로 나와서 신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동 절기 등을 비롯하여 발을 보호하기 위하여 신고 다녔던 것이라고 하며. 그 뒤에 서민들의 신발은 조선시대에 짚신을 신고 다녔다고 한다. 옛 선조 님들의 구전하여 오는 말씀에 의하면 사람들은 땅심에 의하여 살아간다고 하였으며 땅과의 인간관계를 중요시하였다.
그러다가 고무신 등의 신발의 등장으로 짚신은 사라지고 신발을 신고 다니기 시작하였다. 짚신은 땅에 접지가 되어 땅을 밟고 다니는 결과가 되었는데 신발의 등장으로 땅을 밟을 기회가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농촌에서는 농지의 경작을 위하여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할 때에는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흙을 밟고 일을 하여 왔으며 땅과 사람 몸과의 접지 현상이 계속되었다. 산업혁명과 문화의 발달로 도로는 콘크리트와 아스발트 등으로 포장되어 흙길은 점점 사라져 가기 시작하였다. 농촌의 들녘 농로 길은 물론 하천 주변 뚝 길까지 포장되어 시골에도 흙길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런가 하면 기계화 영농이 시작되면서 논과 밭에서 일을 할 때도 장화 등 신발을 신고 일을 하기 시작하여 맨발로 논과 밭을 다니는 곳은 한 곳도 없어졌다. 그동안 질병과 상해 등으로 약초를 찾아서 산과 들로 찾아다녀서 산약초 등을 추출하여 약을 만들어 활용하다가 문화의 발달로 각종 신약 들이 만들어지고 하여 이제는 각종 질병과 상해시에도 의사의 진단에 의하여 약품과 수술 등을 통하여 치료하게 되어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등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문화의 발달로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되어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많은 신약 들이 개발되면서 약품의 홍수 속에서 화학 약품을 사용하다 보니 의약품 다량 생산과 오남용으로 지구의 위기를 불러일으키게 되어 인간 본연의 근본을 되찾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세계의 많은 석학들이 연구하면서 인간은 땅과의 접지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실제의 실험 등을 통하여 맨발 걷기의 중요성이 부각 되어 맨발 걷기의 열풍이 일어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경우 농업기계화 이후 맨발로 땅을 밟는 기회가 없어지면서 건강을 위하여 맨발 걷기를 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순창군의 경우 2000년대 초 약 20여년 전에 다른 지역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강천산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하여 전국에 많은 사람들이 맨발을 걷기 위하여 강천산을 찾기 시작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도 강천산 맨발 걷기를 자주 하면서 최근에 새로 조성된 인근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맨발 걷기 길도 자주 가고 있습니다.
실제 적으로 건강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맨발 걷기의 선구자 박동창 작가는 전국적인 열풍이 불고 있는 맨발 걷기를 2001년부터 실천중으로 자가는 금융계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 이었습니다.
은퇴 후 건강을 위하여 시작한 맨발 걷기로 인생을 바뀐 그는 “맨발을 걷는 즐거움”(2006) 이라는 우리나라의 최초 맨발 걷기의 책을 펴내면서 이 분야의 일인자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맨발 걷기의 기적(2019)” “맨발로 걸아라(2021)” 등 많은 책을 펴냈다. 2001년 폴란드에서 은행장을 하며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갔는데 진찰한 의사가 일찍 죽을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답니다.
그 무렵 우리나라의 TV 프로그램에서 간암 말기의 암세포가 폐와 림프까지 전이되어 병원에서 강제 퇴원한 환자가 청계산을 맨발로 걷고 난 후 병이 치유되었다고 하는 내용을 봤고 그것을 따라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과정에서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일하는 동안 오랜 시간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맨발 걷기를 하고난 후 숙면을 할 수 있었고 맨발로 걷는 시간이 쌓이자 간 기능 수치를 포함한 각종 건강 지표가 정상 수치를 되찾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신발을 벗고 땅을 밟으면 땅속의 생명 자유전자가 우리 몸속으로 올라와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중화, 소멸시켜 이것으로 각종 암 고혈압 고혈당 각종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나아지게 하며 혈액을 맑게 하여 주어 몸의 조직과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몸의 각종 생리적 작용을 정상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맨발 걷기의 장점입니다.
“맨발 걷기의 효능” 굳이 설명한다면 1. 혈액 순환의 개선 2. 체내 유해 물질 배출 3. 만성 피로 예방 4. 노화 방지, 피부미용 5. 신진대사 촉진 6. 불면증 해소 7. 관절염 근육통 통증 완화 8. 각종 악성 암 등 예방치료입니다.
지금 도시의 모든 공원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을 시,구청장 등이 시민들을 위하여 많이 조성하고 있으며 맨발 걷기 민간자격증 제도를 만들어 자격증 소지자로 하여금 수당을 주면서 시민들의 맨발 걷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인근 광주와 전주만 하더라도 각 구청장님별로 여러 곳의 맨발 걷기 길을 만들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순창군을 비롯한 군 단위는 맨발 걷기 장소가 전 무한 상태였으나 자치단체별로 단체장이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하는 등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순창군은 전국 제일의 장수고을로 강천산 맨발 걷기길 최초 시작하였으므로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곳을 인근 야산 등을 활용하여 조성하였으면 합니다. 인구의 고령화로 노인들이 강천산까지 맨발 걷기를 하러 갈 수가 없습니다.
읍, 면 단위별로 몇 군데씩 조성하여 군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하여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면 공기 맑고 살기 좋은 곳으로 인구 소멸 지역인 순창군은 살고 싶은 곳이 되어 많은 인구가 늘어 나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양주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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