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인 사칭 ‘노쇼 사기’주의보 신원 확인은 1303으로

2025년 05월 23일 [순창신문]

 

↑↑ 경감 홍 문 기

ⓒ 순창신문---



최근 군인을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특히 음식점, 꽃집, 정육점, 병원, 철물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업종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노쇼(No-Show)란 예약이나 약속을 해놓고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행위를 뜻하며, 단순 실수를 넘어 사칭과 사기로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들은 주로 SNS나 채팅 앱을 통해 군인 사진을 도용하거나 가짜 신분증을 사용해 신뢰를 얻고 주문을 가장하거나 금전 요구를 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4년 12월 18일, 인천 영종도 한 식당은 자신을 공군 소속 중사라고 소개한 뒤 돼지불백 50인분을 주문 후. 부대 식품 결재 확인서라는 공문까지 보내며 신뢰를 쌓은 후 노쇼

→ 2024년 11월 28일 충주시에서는 김oo 중사라는 인물이 자신을 군 간부라고 소개하며 소머리국밥 50그릇을 주문한 뒤 노쇼

→ 2025년 3월 12일, 부산에서는 군부대와 거래 중이던 A씨에게 접근해 “전투식량 대금을 대신 지급해 주면 훈련 끝나고 지급하겠다”라고 한 뒤 2,900만 원을 편취하고 잠적

→ 2025년 4월 20일, 삼계탕 50그릇(75만 원) 포장 주문해 놓고 노쇼. 업주는 이후 예약금 제도를 도입하게 됨

이러한 노쇼는 단순 예약 부도에 그치지 않고, 재료비·인건비 손실은 물론 사업 운영에까지 큰 타격을 입힙니다.

피해 예방을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액이라도 예약금 선결제를 유도합니다.

- 실명인증, 휴대전화 본인 확인 등 신원 확인 절차를 강화합니다.

- 배달앱, 예약 앱 등과 연동하여 노쇼 이력 공유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 예약 확인 무자 발송 및 알림 전송을 통해 고객이 예약을 잊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군인을 사칭한 경우에는 국방부 국방헬프콜센터 1303으로 전화해 이름, 계급, 소속 부대,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통해 실제 군인인지 신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해 발생 시에는 즉시 112로 신고해야 합니다.

노쇼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타인의 시간을 빼앗고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특히, 군인이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칭 사기에는 더욱 강력한 경각심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건강한 상거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경감 홍문기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