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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폭우 대형산불 슈퍼태풍 등 지구의 재난 막을 탄소중립, RE100 나는 알고 있는가?

2025년 10월 17일 [순창신문]

 

↑↑ 양주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 순창신문



세월이 흘러갈수록 지구의 온난화가 오고 있어서 지구의 위기라고 한다.

금년에 들어와서 역대에 없는 폭염과 폭우 대형산불 등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필자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갈수록 폭염 과 폭우 산불 등이 심하여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초, 중학교 시절에는 겨울이면 날씨가 무척 추워서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방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잡으면 손이 떡 떡 얼어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추위에 떨었고 시냇가나 논에 물이 고여 있는 곳이면 얼음이 얼어서 스케이트를 타고 팽이를 치고 하였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겨울에는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한 3 한 4온의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겨울이 너무 따뜻합니다. 또한 1년 4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하여 살기 좋은 나라였습니다.

어려움이 있다면 의식주에 어려움이 있는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어렵게 살았어도 물질문명이 발달한 지금보다 그때가 더 행복하였던 것 같습니다. 계절적으로 여름이면 지금과 같은 폭염이나 폭우가 없었으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비가 적당히 오고 봄가을이면 필요한 비만 조금 오고 겨울이면 눈이 많이 와서 포근한 겨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폭염이나 폭우 대형산불 등은 거의 볼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산업혁명 이후 물질문명의 발달로 기후변화가 오기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1900년대 후반부터 물질문명의 발달로 산업화가 발전되기 시작하여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지금과 같은 기후변화 현상이 뚜렷하여 진 것 같아요.

TV나 언론매체를 보면 일반인들이 잘 알 수가 없는 용어나 줄임말 등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무슨 뜻인지를 알지 못하고 듣고 지나가는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지구의 위기를 막겠다고 “탄소중립”과 “RE100” 이라는 내용이 언론매체를 통하여 계속 방영되고 학습을 통하여 공부도 하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무슨 뜻인지 여쭈어보면 확실하게 답변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우선 “탄소중립”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탄소중립은 2015년에 유엔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서 2050 탄소중립은 국가 온실가스(NDC) 감축목표를 국가들이 자체적으로 정한 목표로 지구 온도의 상승을 현재 온도 상승 1,5~2,0 도로 제한한다고 합의한 목표입니다.

사실 탄소중립의 본뜻은 현재의 온도에서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과 탄소 흡수량을 같게 하여 더 이상은 현재 상태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탄소중립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배출하고 있는 쓰레기(매립 소각)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통게에 따르면 쓰레기 배출량이 절반으로 줄어들기는커녕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후협약의 2050의 5대 기본 방향은 첫째가 전기 수소 활용 확대 둘째 디지털 기술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셋째 탈 탄소 기술 개발의 상용화 내째 순환 경제의 실현 다섯째 자연 상태 기반 탄소흡수 강화 등 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나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식당에 가서도 물티슈라든지 1회용품 젓가락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물티슈 하나만 보더라도 2023년 통계에 의하면 1년에 230만톤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티슈가 분해되는데 100년 이상이 걸립니다

식당에 가서도 물티슈는 사용하지 않고 우리 모두 탄소중립을 위하여 나 하나만이라도 지킨다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RE100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V나 언론매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만 전직 대통령도 RE100을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직 대통령이 재임 중에 지구 환경을 살리는 탄소중립에 필요한 숲관련 예산과 환경 관련 예산이 감소 되었다고 합니다.

RE100 이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켐페인 입니다.
2014년 비영리단체 climate Group 과 환경정보공개 프로젝트 CDP가 공동 주체로 설정되었으며 현재 수백여개의 글로벌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재생에너지가 무었인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는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수소에너지, 석탄 액화가스화) 와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바이오매스, 소수력, 해양, 풍력, 지열, 폐기물)등이 있습니다.

뉴스에 간혹 “삼성전자 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 “네이버 RE100 선언”이런 기사를 보셨을 것입니다.

기업들이 쓰는 전기를 100% 재생에너지로 바꾸어 쓰겠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기업들은 RE100 참여 여부는 수출 납품 입찰 자격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글로벌기업에 납품 국내 입찰에 재생에너지 사용 점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태양광과 전기차 등을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실 세계에서 탄소 배출국 9위 개인 탄소 배출량 4위의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조금 불편하여도 탄소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우리 군민들은 대단합니다. 전기차가 불이 잘 난다고 하여도 금년도 승용전기차와 화물 전기자동차를 예산에 100대 이상의 보조금을 세워서 지급하였는데도 상반기에 예산이 모두 사용되고 하반기에 국비가 내시 되어 추가로 배정하였는데도 신청자가 많아서 벌써 배정이 종료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여 현재 타고 다니는 차를 패차 하고 새로 구입 할때는 모두 전기차로 교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가정용전기 또한 예산이 부족하여 태양광으로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면서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순창군에서는 전기와 관련하여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예산에 우선 배려하여 환경을 살리는데 심혈을 기울려 주실 것을 군수님께 건의와 함께 당부 드립니다.

그래서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여 재난을 막고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히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양주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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