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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인턴소감문 김다영

2025년 09월 05일 [순창신문]

 

↑↑ 장류산업사업소 김다영 우석대 간호학과 1학년

ⓒ 순창신문



지난 한 달간 행정인턴사업을 통해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 소속으로 기념품샵에서 근무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 처음 접하는 실무경험을 통해 사회생활의 기초를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주요 담당 업무는 기념품샵의 물품 정리, 물품 수량 체크, 상품 판매 업무를 맡았다. 또한 카운터에서 근무하다보니 관광객들에게 순창테마파크의 고추장 민속마을, 장류 박물관, 발효테마파크의 위치와 운영시간들을 안내하고 행사 일정을 안내하는 업무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물품 정리와 수량 체크 업무를 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품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도 의료용품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이번 인턴사업 경험을 통해 물품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또한 처음에는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점차 관광객들의 방문 목적과 니즈를 파악하고 적절한 응답을 하는 요령 등을 터득하며 공적인 상황에서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셨는데 고령화 사회에서 나중에 간호사라는 직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나이가 있으신 분들과의 소통을 많이 경험해 보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였기에 인턴사업을 함으로서 다양한 손님들과 소통한 경험이 유용하고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근무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정보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는 것과 함께 내가 설명하려는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려면 그 내용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단순히 안내하는 것이 전부인 줄 알았지만, 찾아온 관광객들이 더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고민하였고 그 과정에서 내 설명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었다. 이후 관광객들에게 정보를 명확히 전달했을 때 그들이 감사해하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

한 달이라는 기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더 깊이 있는 업무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었다. 만약 축제 기간에 인턴십을 했다면 더 많은 관광객들과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었을 것 같아 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이번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소통과 물품 관리의 중요성, 사회분위기를 경험하고 직접 배우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장류산업사업소 김다영 우석대 간호학과 1학년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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