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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의 시작,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출범식에서다

2025년 07월 18일 [순창신문]

 

↑↑ 우장식

ⓒ 순창신문



전주하계 올림픽 범도민 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 안내, 체육회 집결, 추진위원 참석 5명 지난주에 연락드린 올림픽 유치 추진위원회가 오늘 개최하니 참석해달라는 문자가 날아든다.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시간 늦지 않도록 체육회에서 5명이 합류해서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는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 모악당에 도착하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간 주도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화려한 팡파르와 함께 공식 출범하는 순간, 올림픽 유치 전략이 본격적인 괘도에 오르고 있음을 실감했다.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간 주도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올림픽 유치 전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것 같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제사회 설득을 위한 실질적 유치 활동에 돌입한 것이다.

이번 출범식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제정한 ‘올림픽 데이(6월 23일)’를 기념해 진행됐다.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는 총 2036명으로 구성됐으며, 체육, 언론홍보, 문화관광, AI·학술, 지역발전, 도민 참여 등 6개 분과 중심의 체계적 구조를 갖췄다고 한다.

전북 도민은 물론 출 향 도민, 청년, 각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민간 중심의 유치 활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유치 추진 전략은 각 분과에서 수립한 로드맵에 따라 실행된다. 출범식에서는 전북 14개 시·군 대표에게 위촉장이 전달돼 도전의 참여 기반이 제도적으로 구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전 국민 공감대 형성, 도민 참여 확대, 국내외 연대 강화를 중심으로 유치 캠페인을 추진 할 것이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 제안과 전략형 홍보, 유치 당위성 메시지 확산 등을 통해 세계를 향한 전북의 가능성을 전방위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 중심의 실천 로드맵을 마련해 참여형 홍보와 K-컬처, AI, 탄소중립 등 전북의 특장점을 녹여낸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대회 운영 모델을 앞세워 ‘전북 형 올림픽’의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유치 전략은 기존 경기장과 임시시설을 100% 활용해 SOC 투자를 최소화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KTX 접근성, 민간 숙박과 특화형 체류 시스템을 결합한 실질적 실행 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환경과 경제, 문화가 공존하는 전북의 미래상을 통해 국민과 세계의 신뢰를 얻는 것이 목표다.

도지사는 ”올림픽은 전북을 가장 빠르게,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며“,경제, 문화, 관광, 환경등 지역 전반의 대도약을 이끌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주올림픽은 서울 올림픽과 평창동계올림픽처럼 국민을 하나로 모을 사회 통합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올림픽 유치의 사회적 의미를 역설했습니다.

2036 전주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의 여정이 도민의 손으로 본격화되어 가고 있다. 또한 K-컬처,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전북의 미래산업과 문화 자산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도 포함하고 있다. 문화·관광 융복합 모델과 지속 가능한 대회 운영 전략을 통해 ‘전북 형 올림픽’의 정체성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향후 전국적 공감대 형성, 도민 참여 확대, 국제 연대 강화 등 다층적 활동을 병행하며 유치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략형 홍보, 정책 제안, 메시지 확산을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를 비롯한 국제사회 설득에도 나설 것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북 14개 시군 대표에게 위촉장이 전달되고, 도 전역의 참여 기반이 제도적으로 구축됐다. 이어 김동주(철인3종), 한다경(수영), 정솔민(배구), 이찬영(야구) 선수 등 도내 체육인을 대표한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유치 선언문을 낭독했다. 전주 기접놀이 깃발 5기가 등장하는 상징 퍼포먼스를 통해 전북의 의지를 드러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전 국민 공감대 형성, 도민 참여 확대, 국내외 연대 강화를 중심으로 유치 캠페인을 추진 할 것이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 제안과 전략형 홍보, 유치 당위성 메시지 확산 등을 통해 세계를 향한 전북의 가능성을 전방위로 알릴 것입니다. 하계올림픽 범도민유치추진위 공동 부위원장 전주시장은 "올림픽 유치는 우리 도민 전주 시민들의 염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내는 필수이며 해외동포들도 활용해서 올림픽의 열기가 전 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강조했다.

지난 2월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에 선정된 전북 전주가 주요하게 내세운 유치 전략은 기존 경기장과 임시시설을 100% 활용한 저비용 올림픽 실현이다. 또 환경과 경제,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장점 등을 앞세워 유치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 공감대를 이루고 좋은 결과를 이루었으면 한다.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의미와 전쟁 갈등이 영원히 사라지고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순간들이 전주에서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여정에 저 또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음에 감사하며, 전북의 꿈이 현실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5.6.23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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