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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살리고 경관도 가꾸는 창포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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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6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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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주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 ⓒ 순창신문--- | |
봄이라고 하지만 봄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기후의 변화가 심한 계절인 것 같아요.
요즈음 전국적으로 건조하고 강풍이 불고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등 재난이 일어나고 있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어요. 이렇게 기온의 변화가 심한 것 은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 데에 원인이 있습니다.
순창군만 보더라도 1990년부터~2020년(30년간)까지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년평균 기온이 1.6℃ 상승 CO2 농도 6.5ppm 상승하고 봄, 겨울 기온 상승폭이 2.1℃ 강수량 여름 15.55mm 가을 5.16mm 증가, 아열대 일수가 8.41 증가, 하는가 하면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의 변화로 토양 내 수분이 감소하고 강수로 인한 토양의 침식 토양 내 미생물 공급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의 변화로 순창지역의 권장작목으로는 불루베리와 두릅 상추 쌈 채소라고 하고 있으며 벼 2기작이 가능한 “8개월 여름 시대(4월부터~11월까지)”아열대 기후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열대 기후는 월평균 기온이 섭씨 10℃ 이상인 달이 한해에 8개월 이상인 기후라고 하네요 그리하여 아열대 작목 재배가 농촌진흥청 통계에 의하면 2018년 재배농가 1,644 농가에 재배면적 314ha 2023년 재배 농가 2,388 농가에 재배면적 4,126ha에(농가 수: 1,42배 재배면적 13배)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고 함
문화축제도 겨울철 얼음이 얼지 않아 취소되거나 연기 축소되고 있으며 각종 봄꽃 축제도 일정을 잘못하여 꽃없는 축제를 하는가 하면 이상 기온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후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계고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가디언은 유럽연합의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 관측 결과 20년 후에는 빙하없는 북극이 될 것이라는 보도를 하고 있으며 광주과학기술원 환경 에너지 공학부 교수팀은 지구온난화로 대형산불 슈퍼태풍 폭설 폭염 홍수 등 이상기후를 일으키고 우리 생활문화와 농업에 이르기까지도 빠른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산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지구의 온도 상승으로 지구의 소멸론까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1997년 교토의정서와 2015년 파리기후협정 후 2021년 P4G 협력으로 녹색성장을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순창군의 수질도 2~4급수로 전락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물부족국가가 될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물이 아니면 인간은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순창군 만이라도 물 부족을 해소하는 수질 정화에 최선을 하려고 노력 합시다.
수질 정화를 위하여서는 마을단위 오폐수시설은 물론 모두 설치 하여야 하겠지만 그보다도 수질을 정화 할 수 있는 수생식물을 가꾸는 운동을 전개 하고자 합니다. 수질을 정화하는 식물은 “부들” “부래 옥잠 ”등이 있습니다만 이러한 식물보다 6배 이상의 정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검증된 창포를 심자는 것입니다. 창포의 수질 정화 능력은 이미 여러 곳에서 인증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2000년 정읍천 일부에서 노란 꽃창포를 심어 3~4급수의 수질을 1급수로 맑아지게 하여 수자원공사로부터 전국 제1의 하천으로 선정되었으며 김제시 완주군 창포마을 경남 거창의 창포원 등은 널리 알려져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창포는 수질 정화뿐만 아니라 한약재로 쓰이고 어린이 두뇌 발달과 노인의 치매 예방과 현재 샴푸 머리염색약 비누 화장품 등 상품으로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생명초 인 창포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탁월한 수생식물로 자생력이 강하고 뿌리가 단단하여 하천 등에 심으면 토양유실 방제로 재난 재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으며 창포가 생육하는 곳에서는 다른종의식물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로 잡초 제거 효과도 탁월 합니다.
군민 모두가 하천변이나 저수지 등에 한 포기라도 심기 운동을 전개한다면 번식력이 좋아서 빠른 성장으로 60년전 1960년대의 냇가의 물을 복원 하리라 생각 됩니다.
순창군에서도 군수님께서 순창군에 있는 지방하천 24개소 185km 소하천 212개소 287km 저수지( 소류지 포함) 163 개소에 대하여 연차별 단게별로 식재 계획을 수립하여 식재 한다면 창포하면 순창이라는 전국 유일의 1급수의 맑은물을 하천에서 자연수로 마실 수 있는 날을 고대하여 봅니다
그리고 우리군은 성황 대신 사적지 발굴을 계기로 단오제를 성대하게 개최하여 4~5월이면 창포꽃으로 순창군을 수놓고 경관을 조성하므로 순창군의 목표관광객 보다 많은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에도 큰 효과를 거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양 주 철 / 前순창군기획감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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