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6-12 | 10:23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평균 투표율 61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 순창지역아동센터, 해외 역사문화 탐방기행문 > 임예현

2024년 08월 14일 [순창신문]

 

↑↑ 임예현

ⓒ 순창신문---



오늘은 해외문화탐방을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비행기를 탄다고 해서 새벽 2시쯤에 센터에 도착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관광버스를 기다렸다.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5학년이 나와 승윤이밖에 없었는데 민준이도 오고 곧이어 재아와 건영이도 왔다. 그리고 곧이어 관광버스가 왔다. 다들 신나고 설레는 마음을 갖고 버스에 탔다. 중간에 휴게소를 한 번 들리고 8시쯤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 티켓을 받고 캐리어도 드리고 준비를 마친 다음 비행기를 기다렸는데, 안내방송에서 교통혼잡 때문에 출발이 지연된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기다림 끝에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해서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4시간 반에 걸쳐 하노이 공항에 도착해 보니 베트남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뜨거운 열기를 느낄 새도 없이 우리는 바로 호안끼엠호수로 이동했다.

호안끼엠호수에서 사진을 찍고 스트리트카를 타고 번화가인 하노이 거리로 이동했는데 스트리트카가 엄청 빠르고 시원해서 좋았지만, 신호등도 없는 거리에서 오토바이들이 빠르게 달리니 사고가 날 것 같아서 무서웠다. 스트리트카에서 내린 후 김치찜을 먹으러 갔다. ‘베트남까지 왔는데 한국 음식을 먹나?’라고 생각했는데 김치찜이 꽤 맛있었다. 그리고 숙소에 가서 첫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 아침,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하롱베이에 갔다. 하롱베이에서 배를 탔는데 물이 정말 에메랄드빛이 났다. 하롱이베이는 큰 바위섬이 많았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바위섬은 ‘키스 바위섬’이었다. 거기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사진을 찍으셨는데 두 분께서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다음 유적지인 ‘메꿍동굴’에 갔다. 메꿍동굴은 ‘엄마의 자궁’이라는 뜻으로 동굴이 작고 아늑해서 엄마의 자궁 같은 느낌이 들어 ‘메꿍동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다들 메꿍동굴의 출구를 가보면 왜 동굴의 이름이 메꿍동굴인지 이해가 될 것이다.

동굴에서 나와 배 안에서 밥을 먹었는데 새우가 진짜 맛있었다!! 밥을 먹은 후 수상인형극을 보러 갔는데 전광판에서 나오는 해석이 이해가 잘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인형이 춤을 추는 것이 웃겨서 재미있게 봤다. 인형극을 다 보고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직원분이 고기를 잘 구워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다 먹은 후 숙소로 돌아가서 물놀이를 했다. 수영장이 너무 깊어서 무서웠다. 그렇게 둘째 날이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베트남에 있는 마지막 날이 되었다. 한기둥사원과 바딘광장, 호치민생가를 봤다. 그리고 드디어 베트남 음식을 먹었다! ‘분짜’라는 처음 들어보는 음식을 먹었는데 국물에 라임을 짜서 면을 찍어 먹는 음식이었다. 꽤 맛있었다. 다 먹고 공항으로 가서 가이드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비행기를 기다렸는데 거의 일상 같은 딜레이…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비행기에서 내려 갈비를 먹으러 갔다. 딜레이 때문에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게 되어서 배가 많이 고픈 상태라 엄청 많이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옷을 갈아입었는데 엄청 피곤했었는지 바로 곯아떨어져 버렸다.

해외여행 4일 차 오늘은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앙코르와트를 보러 갔다. 생각보다 별로 안 힘들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했었는데 캄보디아도 지배했었다니 새로운 점을 배웠다. 그리고 여러 사원을 다녀왔는데 사원에서 본 것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뿌리가 100m 이상 자라는 나무였다. 나는 그 나무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신기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베트남에서 받았던 마사지보다 더 시원해서 좋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뷔페에 갔다. 뷔페에 있던 공연장에서 예쁜 사람들이 공연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

저녁을 먹고 난 후 유러피안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반 친구들이나 학교 동생들에게 줄 간식과 가족들에게 줄 기념품을 사고 숙소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수영장으로 갔다. 그물 술래잡기, 좀비 놀이, 경도 등을 했는데 엄청 재밌었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바로 잠에 들었다.

해외여행 5일 차! 일어나자마자 목적지인 ‘킬링필드’에 갔다. 피해자분들이 너무 불쌍했다. 그리고 톤레삽호수와 수상가옥촌을 구경하러 갔다.

톤레삽 호수는 물이 황토색이었다. 물과 황토가 섞여 물이 황토색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수상가옥촌을 보러 갔는데 엄청 예뻤다. 악어도 봤는데 살아있는 악어를 처음 봐서 신기했다.

배에서 내려 쇼핑센터로 갔다. 나는 히비스커스랑 후추, 허브 오일을 샀다. 꽤 만족했다. 비행기 시간 때문에 저녁을 먹을 수가 없어서 오후 3시에 미리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갔다. 원래는 7시 35분에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딜레이가 되어서 2시간 후에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그렇게 한국에 무사히 도착해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나의 해외여행은 끝이 났다.


임예현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건강보험 남원임실순창지사 2

순창문화원, 우리고장문화유적지

순창장류축제 군민과 함께 만들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순창점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순창군지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평

한소용 순창군의원 당선인 소감

최영일 군수 당선인 소감등

장승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당선인

문완식 순창군의원 당선인 소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