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거 참관인으로서 느낀 소감

2024년 04월 24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난 4월 10일은 우리나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일이였다. 4월 5일과 6일은 사전 투표 일이였고 10일은 본 투표 일이였는데 모 정당 추천으로 선거참관을 하면서 투표장에서 본 실상과 느낀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순창지역은 사전투표에서 48.3%의 투표율을 보여 전라북도에서 제일 높은 사전 투표율을 보여 주었다.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결과인지는 몰라도 우리고장의 역대 투표성향을 보면 일반 예상과는 약간 다른 양상을 띄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여당이나 야당에 쏠리는 투표가 많이 이루어지지만 순창은 무소속이 당선된 경우도 많고, 도 의원의 경우도 양대 정당 출신이 아닌 군소정당인이 당선된 경우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정치 감각과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보이기도 한다. 조선조 500년 역사에서 과거 급제자가 전북에서는 전주 다음으로 많이 배출 되었다고 하는 사실에서도 순창의 의식수준이 남다르다고 하지 않을 가 생각된다. 그런데 금번 투표에서는 사전 투표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10일 본 투표에서는 정당투표지만을 투표함에 넣고 국회의원 투표지는 백지로 기표소에 남겨두고 간 사람이 있는 것을 선거 관리원이 발견하고 이를 참관인에게 보여주고 이를 투표함에 넣겠다고 한다. 이는 선거인과 투표지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기표 안된 백지 투표지라도 참관인이 보는 앞에서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투표 내용을 전혀 모르는 시골 노인들의 투표결과이고 이를 보는 우리는 선거에 대한 실효성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았다.

옛날 정당투표가 없었을 때는 그런대로 선거인만을 선택하여 투표하였지만 지금은 차점자나 군소정당인들에 대한 사표처리문제 때문에 비례대표라는 제도를 만들어 정당 투표를 하게 하였지만 금번 투표에서처럼 수많은 정당이 난립되어 투표를 하게 되므로서 투표자가 정당투표를 어떻게 해야 할 런지를 몰라 종사원에게 묻기도 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것을 상당히 많이 보았다.

아직도 고령층에서는 투표에 대한 올바른 이해나 선택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볼 때 이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 가 생각된다. 어떠한 좋은 방법은 없을 가. 참정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행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 가. 민주주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 제도에 대하여 계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부분이 아직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금번 국회의원 선거였다.

도림 홍성주 / 전) 순창문협회장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