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종족 보존의 의무

2024년 05월 22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존재한다. 생명을 갖는 동식물은 자기 종족 보존을 위하여 일생동안 피나는 노력을 한다.

지붕 위나 아스팔트 길 틈새에 난 잡초도 어려운 환경에서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어 종족보존을 위한 최대의 노력을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자기의 종족 보존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집중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수천 년 수 만년을 지내 오면서도 변하지 않은 DNA 때문에 갖가지 동식물들의 특성은 지닌 종으로서 유지가 되는 것이 생명체의 신비요 삶의 현실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어떠한가? 우리나라는 지금 저 출산 문제로 위기상황임을 여기저기에서 논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이후 출산율이 급락하기 시작하여 2023년에는 0,65라는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는 고장 난 국가가 되어버렸다고도 한다.

1960년대에 빈곤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산아제한정책을 시행하면서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 한다”라고 외쳤던 것이 지금에 와서는 인구감소로 소멸위기로 몰리는 지자체가 늘어나는 상황이 되었다. 전교생이 천명도 넘었던 초등학교는 지금 100명은커녕 20명도 안되어 폐교위기상황에 놓인 학교가 날로 늘어나고 있으니 이제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고 해결책에 동참하여 지자체의 소멸위기상황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다.

생명체는 태어나면서부터 자기의 종족보존을 지켜나가야 할 의무를 지고 태어난다. 따라서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종족보존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고 국가와 사회는 이를 받아들이고 보호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유교국가로서 예의범절을 중요시하여 왔기 때문에 혼외 출산을 국가나 사회가 받아들이지 않았고 혼 외자는 사회생활에서 많은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했던 것이다. 비혼 출산율이 프랑스는 60%가 되는데 우리나라는 2.2%에 불과한 통계자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혼인중심의 사회구조에서 이제는 아이중심으로 바꾸어 나가고 이를 국가나 사회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젊은 청년들의 삶과 인식에 대한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 낼 제도적 장치와 시행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4당5락(4시간 자면 입시경쟁에서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이라는 입시 경쟁 사회구조를 바꾸어야 하고 젊은이들이 일자리 문제와 생존의 문제를 고민하지 않도록 우리사화가 바뀌어져야 할 것이다. 아이 한명을 기르는데 드는 평균비용이 3억 8천198만원이라고 하는 경쟁사회가 낳은 압박비용을 해소하여야 할 것이다.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 율이 최하위인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저 소득층 자녀는 10명중 1명이라는데 출산 지원금만으로 출산이 증가할 것인지는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우리는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태어나면서부터 종족보존의 의무를 지고 나왔으니 이를 충실히 이행하는 태도와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생명체로서 삶을 포기한 것으로 보아 국가나 사회가 응분의 제재를 가하는 즉 어떠한 불이익을 지게 하는 사회적 제도적 인식과 규제가 필요한 때라고 보아 이에 대한 공청회 내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모두 종족보존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참된 삶을 살아갑시다.


도림 홍성주 / 전) 순창문협회장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