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인터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화영 부군수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

2023년 06월 28일 [순창신문]

 

최근 순창신문(대표이사 오은숙)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정화영 순창부군수와 대담을 가졌다.
다음은 부군수와 나눈 대화를 질의응답 형태로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편집주 註

↑↑ 정화영 부군수 금과면사무소 방문 현안 청취

ⓒ 순창신문



▲ 순창 부군수 취임 1년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부군수로써 지난 1년의 군정 수행 소회를 밝히신다면 ?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라는 취임 일성으로 첫발을 내디딘 순창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천산 군립공원과 섬진강이 흐르는 장류의 본고장입니다. 이런 순창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처음 찾은 순창은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 아! 이곳이 바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순창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기만 한 1년이었습니다. 주말이면 관내 최고 관광지인, 강천산과 채계산 출렁다리, 용궐산 하늘길 등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며, 부군수로서 혹시나 관광객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순창의 자연 풍광을 몸소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1년이 짧으면 짧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정신없이 달려왔고 쉬지 않고 달려왔기에 보람된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영일 군수님의 열정에 많은 것을 배웠고 저와 같이 열심히 일했던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부군수께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본청 실과 방문 시 현황 파악은 물론 직원 애로사항까지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을 선보여 주민들과 공직사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장 행정 추진 취지와 배경 등을 설명해 주신다면 ?

부군수로 부임하면서 직원들과 소통 및 대화를 자주 하는 부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부군수실을 직원들이 편안하게 찾아와서 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같이 검토 또는 논의하고 토론을 통하여 협의하여 결정하였으며, 직원들로부터 부군수가 권위적인 사람이 아닌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직원들이 쉽게 찾아오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제가 직원들에게 다가가기로 마음을 먹고 실과 사무실, 읍·면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등을 직접 찾아가 방문 결재를 실시하는 등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지금도 꾸준히 수시로 본청 실과 및 사업소 사무실, 현안사업장 방문하여 업무 현황파악은 물론 공무원들과의 소통과 의견수렴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 외부에서 공직자들이 순창에 부임하면 “울면서 왔다. 울면서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산간벽지 근무에서 부딪치는 암울함에서 울다가 떠날 때는 정이 그리워 운다”고 합니다. 정화영 부군수님의 순창군에서 1년을 정리한다면 ?

부군수로 부임할 때 처음 찾은 군청은 낯설고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근무하면서 정이 들고 지금은 고향 같은 느낌이 들게 되었습니다.

직원들 복지를 챙기기 위해 노력했지만,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 점이 아쉽고 군민들이나 우리 직원분들이 정이 많아 제2의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처음의 먼 거리와 어색함은 없고 이제 정(情)이들어 떠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군민모두가 행복해지려면 우리 직원들부터 행복감을 먼저 느끼게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직원들을 챙기려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순창, 정말 좋은 순창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같고 제2의 고향은 순창이라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 동료 공직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제가 동료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예전에 선배님에 듣고 너무 좋아 기억하고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공심(公心)입니다. 공심은 말 그대로 공평한 마음을 가져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군민들을 대면할 때나 업무적으로 대할 때 사심을 내려놓고 공심으로 모든 일이 처리하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주민들에게 인정받는 공무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균형감각입니다. 한쪽만 보고 다른 쪽은 못 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 균형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군민들에게 균형있게 행정을 추진하여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이에 동료 공직자들은 행정의 균형감각을 잘 유지하여 순창군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조감력입니다. 업무를 추진할 때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속한 조직의 목표를 파악해서, 자신이 하고있는 개인 업무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인데요, 일의 인과관계와 흐름, 과정, 맥락 안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한 뒤,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고 그것을 차례로 우선 순위화하는 과정까지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단순히 눈앞의 일을 보지 않고, 일의 전체를 보는 조감력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 직원분들께서는 조감력을 키우는 데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정화영 순창부군수 주요 경력은 ?

정화영 부군수는 진안군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2005년에 전라북도청에 들어와 새만금추진단. 행정부지사 비서, 행정지원과, 의회 등 주요부서에서 근무했으며 사무관 승진후 문화유산과 종무팀장, 자치행정과 인재양성팀장, 환경보전과 환경정책팀장을 거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대외협력국 국제협력과장을 하면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공공외교사업을 성과있게 추진했으며 그 후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에서 중앙부처 고위급 간부들과 1년간 연수생활을 해 중앙부처 등 다양한 인적자원을 구축했다.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장에 이어 2022년 7월 12일자로 제29대 순창부군수로 부임하여 순창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 정리 = 남융희 기자.

↑↑ 정화영 부군수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 순창신문


↑↑ 정화영 부군수 민원과 방문 결재 및 업무현안 논의, 애로사항 청취

ⓒ 순창신문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