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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뜨는 파크골프가 뭐길래

2023년 03월 15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임낙군, 사무장 김병윤)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무료강습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50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등록하여 지역의 파크골프 인기도 상승중이다. 이에 따라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임춘기 부회장의 재능 기부로 주 3회(월,수,금) 강습으로 확대 2개월 간 일일 2시간 무료 강습을 진행할 하고있다.

파크골프는(park golf)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도심의 공원에서 나무로 만든 채와 플라스틱 공으로 간판하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한 종류이며, 우리나라에는 2004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처음 들어섰다. 일반 골프는 장비를 제대로 갖추려면 수 백만원 우습게 들어갈 정도로 부담이 되지만 파크 골프는 20~60만원의 채 하나와 공만 준비하면 된다. 더군다나 그린피가 없으며 예약하지 않아도 된다. 동료와 함께 배우고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어 건강을 지키는 운동으로 적격이다.

순창군 유등면에 위치한 힐링공원 파크골프장은 홀길이.넓이 시설물.설치물등이 미미하고 정규홀 18홀인데비해 9홀이지만 평일, 휴일 상관없이 이른 아침부터 파크골프 이용객이 몰리면서 대기줄이 길다. 그러나 3~4명씩 팀을 이뤄 저마다 파크골프채를 들고 대기하는 이용객들의 표정은 환하기만 하다.

이렇게 중장년층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파크골프는 처음 파크골프가 알려질 당시만 해도 노년층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코로라19 영향도 있었지만 골프장에 나가지 못한 중장년층으로 나이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각 지방자치단체는 파크골프를 단순히 하나의 생활체육으로만 보지 않고 복지 차원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시니어 건강을 위해 투입되는 의료 기타 사회적 비용도 늘어나고 있는만큼 지방자치단체는 이러한 비용 절감 및 노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책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갑작스런 성장세에 발맞추어 각 지자체에서는 파크골프 생활체육의 지역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중이다. 우리 지역 이웃인 임실군에는 9홀의 파크골프장이 있으나 이를 27홀로 확장하여 6월에 오픈예정이다. 36홀을 운영 중인 담양군은 골프장 이용객의 증가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발빠른 움직임에 우리 순창군도 도민체전을 대비와 파크골프인구 증가에 따른 18홀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하나 좀 더 거시안적인 관점이 부족한 점이 아쉽다. 이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타 지역들이 근시안적으로 조성되어 이제사 공인구장으로 인정받을려고 있는점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파크골프의 강원화천은 불과 4년전에 파크골프장을 만들어지만 쳐음부터 대한파크골프 공인인증을 받아 조성하였기에 각종 국제대회 전국대회 지역대회를 유치할수 있는 기반조성으로 파크골프메니저금 대회를 개최 하는등 파크골프 수도로서 발빠르게 인지도를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 순창은 스포츠 마케팅 전국최우수지역이다 이에 걸맞게 파크골프도 공인구장으로 설계부터 대한파크골프공인증 받아 36홀로 파크골프장을 조성 지역 및 전국 대회 개최에 있어 우위를 선점하고 인근 지역의 동호인 활동 인구를 적극적으로 흡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임춘기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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