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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신문 지발위 선정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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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7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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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지역신문 우선지원대상에 순창신문이 선정됐다.
도내 17개 일간지 중에서는 전북일보가 유일하다. 도내 주간지 중에서는 순창신문과 고창신문, 진안신문, 무주신문 등 4개사가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풀뿌리 지역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쥔 순창신문이 자랑스럽다.
순창신문은 올해 창간 31주년을 기준으로 앞으로 70년 질긴 생명력으로 그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야 한다. 그래서 100년을 꿋꿋이 견딘 참 언론으로 당당히 서야 한다.
오은숙 대표이사를 필두로 전 직원이 기자 정신으로 무장해 지역 풀뿌리 언론으로서 여론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 다시는 순창에 순창신문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난해 하반기 순창신문은 지역의 부조리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데 값진 노력을 기울였다. 이로인해 지역 여론이 들끓기도 했고, 지역 화합을 위한 메시지도 전달됐다. 군민들은 순창신문이 걸어가야 할 길과 신문에서 다뤄졌으면 하는 현안을 편지와 전화로 요청하며 자유롭게 소통했다.
충남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한 향우는 등기 편지를 통해 순창신문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며 소통을 요청해왔다. 지역 여론이 요구하는 것이 있을 때는 신문의 권위를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보도함으로써 지역민과 호흡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했다.
법제화 돼 어쩔 수 없는 부분까지도 고통받고 있는 군민을 위해 연속 보도를 마다하지 않았다. 소외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면을 할애하는 등 풀뿌리 언론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집중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다. 여전히 우리 세상은 도전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순창신문은 이제 시작이다. 지발위 우선 지원 선정의 기쁨을 누리되 더 겸손하게, 더 큰 노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군민을 믿고 군민과 함께 전진해야 한다. 소외받고 외로운 군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함과 차가운 이성으로 작게는 지역발전을 위해, 크게는 국가발전을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순창신문이여! 100년을 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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