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런 행정 칭찬 받아야

2021년 06월 23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우리 마을은 전라남도 옥과면과 설산 자락 능선을 경계로 하고 있는 풍산면 소촌마을입니다.
옛날 시장에 가려면 순창장 20리길 보다 비록 산고개를 넘지만 10리길 옥과장을 주로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회자되던 말이 하나 있었는데, 농사 질 물이 귀해 한해 우심지로 알려진 소시랑골(소촌) 사람들과 골이 깊어 물이 넘쳐나던 옥과면 쪽자동 사람들 얘기입니다.
두 지역 사람들이 옥과장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다 보면 장마가 긴 해엔 소시랑골 사람들의 소리가 크고, 가뭄으로 한발이 길어지면 쪽자동 사람들 기가 올라 소리가 높았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소촌마을 뒷뜰은 물이 귀한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암반관정이 있어 옛날처럼 큰 어려움은 없지만, 관정 수량이 부족해서 사천집수암거인 도치양수장에서 소촌뒷뜰 중간지점까지 1키로 남짓 양수를 해 주고 있는데, 문제는 그 보다 높은 위치의 일부 천수답은 농사를 짓는데 보통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즉, 2단 양수작업을 하지 않으면 농사 짓지 못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농가에선 약 400미터 거리의 천수답 농사를 위해 오르막길 양수를 합니다. 농사용전기가 없다보니 경운기 대가리에 양수기를 설치해 물을 품습니다. 그러니 고령에 노인들이 작동도 쉽지 않지만 툭하면 고장이 나고, 용수관은 노상에 놓여져 터지고 물이 샌다든가 하는 많은 애로를 안고 지금 것 농사를 짓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해묵은 애로 민원을 접수한 공무원들은 가감없이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후속 조치로, 스위치만 올리면 물이 펑펑 올라가 도록 농사용전기와 모터를 설치하고, 용수관을 매설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줘 농사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순창군에 고마움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어쩌면 관행처럼 묵살할 수도 있는 것인데 자기 일처럼 여기고 농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준 순창군 행정을 높이 칭찬하지 읺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런 적극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자세를 가다듬어 주신 군수님께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어 망설이다 이 글을 남깁니다.
이번 소촌마을 뒷편 영농불리지역 용수개선사업은 수혜농가는 물론이지만 주변의 많은 농가들도 이런 행정지원에 참 잘한 일이라며 한 목소리로 군정의 신뢰와 기대,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여서 마을 주민 한 사람으로서 함께 행복함을 느낍니다.
애써주신 군청 김정웅 계장님과 풍산면 조민영계장님, 관계 주무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순창신문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