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산행은? / 활력 스포츠

2021년 10월 13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코로나19로 실내에서 진행한 체육시설 모두가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등산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비록 야외 생활이지만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등산을 하다보면 숨이 차고 호흡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운동 강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등산은 인체의 엔진인 심폐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한 발 한 발 내딛는 과정에서 근육과 뼈를 단련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다. 또한 청명한 하늘 아래서 맑은 공기와 탁 트인 공간을 만끽하다 보면 평소 일상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씻은 듯 사라지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 없이 등산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특히 코로나19로 활동량이 줄어든 요즘에는 가벼운 산행에서도 근육이나 관절 손상을 가져올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산행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바로 마스크 착용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등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숨이 매우 차고, 심하면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는 운동 강도를 반드시 줄여만 한다. 특히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또는 기타 심폐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사전에 전문의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정하고, 흡입기 치료를 하는 환자는 기관지 확장 제를 비상용으로 지참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차고 등산을 할 때는 약간 숨은 차지만 대화 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산행 시에는 외과용(덴탈) 마스크로도 바이러스를 차단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마스크 때문에 호흡이 어렵다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마스크를 잠시 벗고 호흡을 고른 것이 좋은데 이때도 거리 두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등산하며 물이나 음식을 나눠 먹거나 등산 뒤 함께 식사하는 행위 역시 피해야 한다.
활동량 감소로 더욱 주의해야 할 신체운동
가벼운 산행이라도 코로나19로 활동량이 줄어들었다면 여러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무릎은 등산 시 가장 다치기 쉬운 부위로 긴 시간 산을 오르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무릎 관절의 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돼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 될 수 있다. 무릎 통증으로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면 등산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하산 할 때 무릎에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무릎에 부담을 더는 방법 중에 하나다. 발목 염좌 역시 등산시 자주 발생 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초기 대처법은 보호, 휴식, 냉찜질, 압박, 높이기로 치료하고 발목을 다치면 먼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하루 3~4회 냉찜질을 한다.
안전산행은 철저한 준비가 필수
등산할 때 준비 운동 만큼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장비다. 배낭의 무게는 체중의 1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초보 등산객이나 당뇨병 환자는 충격을 흡수하는 면양말과 깔창을 이용해 발의 마찰역과 피로를 줄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인 시점에서 등산은 이를 실천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유용한 운동이다.
청명한 가을에 붉게 물든 아름다운 산을 만끽해보자.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