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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전원(아미) 마을에 훈풍이 가득하다

2020년 05월 13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아미산은 남의 환심을 사기위해 요염하게 웃음 짓는 여자의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아미산은 말의 꼬리 형상의 아미산, 높고 험하다는 뜻의 아미산, 배 모양이라는 의미로 배산, 배를 매 두었다는 뜻으로 배 맨산 등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다.
아미산은 다섯명의 재상이 나온다는 풍수지리를 믿은 본인들이 쇠말뚝을 박아놓고 주민들에게 옛날에 배를 메었던 말뚝이라고 속이기도 했다.
아미산이 순창읍 방향으로 배를 엎어 놓은 듯한 복주형상이라서 배산이라 불렀던 것을 역으로 이용한 것이다.
아미산은 해발 515.1m로 금과면에서 순창방향으로 88올림픽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동쪽에 바라다 보인다. 울창한 숲에 정상부근의 웅장한 암봉 등 자연경관이 빼어나며 특히 순창읍 방향보다 금과면 방향에서 바라보는 자연경관이 더욱 뛰어 난다.
아미산 정상에 올라서면 사방이 탁 트여 조망이 훌륭하다. 북쪽이 회문산과 장군봉 동쪽에는 순창과 남원의 고리봉과 문덕봉이 펼쳐진 가운데 남·서쪽으로 해발 200고지쯤에 아름다운 아미마을(금과전원)이 탄생한지 5년여 50여 가구의 10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새로운 만남으로 이웃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화목한 나눔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아미마을에 이팝나무 6년생 50여그루가 중앙공원 둘레에 자리 잡게 되었다.
나무를 기증하신 분(남원 동서농원 문은수 회장)은 순창 출신으로 우연히 아미마을 친구집에 방문했다가 잡초와 싸리나무로 방치해 버린 공원을 보고 안타깝게 여겨 명품마을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로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씀하면서 이팝나무 꽃말처럼 ‘자기향상’‘영원한 사랑’이 함께하는 국내 제일가는 전원마을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친구집을 방문하는데, 기분이 남다를 거라고 잘 관리해서 명품마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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