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령께 바치는 용서와 화합과 부탁의 기도문

2019년 11월 07일 [순창신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치루면서 참석하여주신 유가족과 순창군 관계자 및 기관단체장님 그리고 내빈들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위령제에 미 참석한 기관단체장에 대한 주변의 따가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주최단체로써 너무 가슴이 아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영령들이시여!
오늘 우리들은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선열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조국이 있었음을 깨닫고 충성스런 마음으로 옷깃을 여미며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희가 어리석어 잠시 잊었나이다. 부디 참석치 못한 분들에 대한 너그러운 용서를 바랍니다.
꽃다운 나이에 자유조국을 위해 한스러이 가신 임들이시여!
임들의 영전에 국화 한 송이 바칩니다.
선열들이 계셨기에 현재 대한민국의 괄목할 발전과 평화의 기운이 한반도를 감싸는 것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후 한반도에는 평화의 기운이 퍼지는가 싶었습니다만 부진한 시간이 안타깝게 흐르고 있습니다. 단절되었던 남북교류의 물고가 열리고 종전의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강대국에 둘러싸여 비극을 낳았던 대한민국의 지리적 위치가 큰 축복으로 전환되는 대반전의 기회가 열리기를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선열들이시여!
핵 없는 한반도,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만이 공존하는 한반도”가 정착되도록 도와주십시오. 대한민국과 순창군민에게 더 큰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저희들은 선열들께서 흘리신 피의 교훈을 오래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발전하는 순창,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하여 군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 지역 간, 계층 간 갈등문제 등의 난제들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순창군 관계자의 폭넓은 경험과 연륜을 중심으로 군민이 하나 되어 미래 지향적인 각종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모든 군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순창군을 만들 수 있도록 선열들이시여 도와주십시오.
선열들이시여!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발전시키고 전통적인 홍익인간의 정신과 융합하여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 갈 것이며 민족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0여년 전에 우리 민족을 상대로 전쟁을 도발했던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한민족의 번영과 세계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북한 동포들이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수호와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옵고, 7천만 남과 북의 민족이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즈음하여 다시 한 번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머리 숙여 명복을 빌며 영령들을 조국에 바치고 힘들게 살고계시는 유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을 주옵시고 모든 순창군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