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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주고 감싸주며 같이 가는 일이 우선이다

2018년 09월 10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마을 가꾸기란 자극받았으면 개선하는 것이고 아주 사소한 일도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씩 가는 일이라고 본다.
성장 잠재력을 잠재우는 일은 없어야 된다. 필요한 일은 우선 저질러 놓은 것도 필요하다. 저질러 놓았으니 수고했다고 주변에서 격려해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뜻밖에 유익한 사업이 묻어 나온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사업자금이 이곳을 주목하여준다.
일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매사의 성취동기에 참여되어야 될 것으로는 우선 사람 토지 건물입목죽 등 이들이 기본재산이다.
우리 농소마을은 쌍용사지 발굴과 슬로공동체 숙원사업이기도 한체험휴양마을 지정받은 것이 우선 앞에 놓여있다. 2019년도 안에 이 일들이 시작될 것이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기대된다.
적성슬로공동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연계사업으로 농소고분 발굴과 지내 저수지 식용연 재배 사업을 추가한 결과 뜻밖에성과를 보았으며 이 일로 나주 문화재 연구소와 농식품부에서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개인일도 일을 잘하면 돈을 주어도 아까운 생각이 전혀 없다..
국가나 자치단체 예산도 그와 같다. 잘 하면 더 주었으면 하고예산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적어둔다
공동체사업은 서로 덮어주고 감싸주며 같이 가는 일이 우선이다.
원주민과 귀농 귀촌 자들과의 인간관계도 화합이 우선이며 반발씩 서로 양보하고 한 발짝씩 천천히 함께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보는 것이다.
한 시대를 살아가는 공동운명체이기도 하다.
주민 자치시대를 살아가며 각자에게 주어진 소명과 특기를 살려순창군에 있는 모든 마을이 경쟁적으로 마을을 가꾸어 나아갈 때에 건강과 행운이 갈이 하길 기원하는 바이다.
일이 있어야 젊은이가 마을에 돌아 온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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