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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와 사랑(愛)이 소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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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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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자고로 효와 사랑은 똑같은 맹락으로 본다. 효와 사랑을 보람있게 실천하는자는 주위로부터 값진 칭송을 받으며 타의 귀감이 되므로 자신의 도리를 다한 듯 흐믓해 한다.
여기에 겸손함과 애정을 접목하면 금상첨화의 효와 사랑이 되지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쩌면 이길은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적인 본능인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참혹하다!
효와 사랑에 대한 사회적관심 자체가 남·여 애락에 따른 사랑외에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본다. 이런 황막한 현실이 시야에 들어올때마다 너무도 안타깝고 죄책감마져 들어 울분이 터지기도 한다.
요즘 우리사회 현실을 보자. 그렇게도 어려웠던 그 시절 보리고개를 넘기며 고군분투하였던 주역들이 초근목피(草根木皮)로 근근히 의식주를 해결해가면서 오직 내 자식들만은 나와 같은 전철을 밞지 않도록 하겠다는 욕망과 욕구를 꿈꾸며 열심히 앞만보고 일하며 달려왔다.
그분들이 오늘의 요양병원신세, 외로운 고독사, 아무도 찾지않은 독거인, 삶을 포기하는 자살 등으로 전락되어 쓸쓸한 시간을 보내며 종말을 기다리고 있다. 정말 참담할 뿐이다.
물론 산업화 시대에 밀려 본연의 업무에 추구하다보니 효와 사랑이 마음뿐 뜻대로 보답못한 사회현실에도 이해가 간다. 그렇지만 고난속에서도 의지와 결단이 있다면 효와 사랑을 배풀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하지만 효와 사랑을 악화시키는 저해 요소들이 만연되어 독버섯처럼 출몰하여 가진 횡포와 남 잘된 것을 비방하고 시기하며 내가 아니면 모든게 성립될수 없다는 이기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독신주의, 핵가족풍토, 나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개념이 완숙되어 사회구조를 마비케하므로 더욱더 효와 사랑을 침하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초고령화 사회로 노인 인구는 증가추세에 있어 효와 사랑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절박함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
인간의 기본인 효와 사랑이 정착될수 있는 특출한 아이디어로 랜드마크를 구상 소임을 다해 시행할 때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삶다운 삶의 생활이 지속될 것이며 명품 순창이 되리라 확신한다.
일찍이 우리 순창은 전국 최초로 장수고을로 인정받아 왔음을 말해주듯이 충(忠), 효(孝), 예(禮)를 겸비한 고장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 군민 모두는 효와 사랑으로 뭉쳐 살맛나는 순창으로 변화시켜 그 누구든 행복한 생활을 영유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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