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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모여 살아요

2017년 07월 06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김 순 임 (동계 현포)


고향 떠난 친구들아 이제 그만 돌아와 줘
타향살이 좋지만 고향도 부족함이 없네
어디를 가든지 건강하고 고향만은 잊지 말게.
사랑하는 선후배 여러분
우리 서로 손잡고 가면 어떨까?
고향 한번 같이 키워보세
기다리고 기다려 순창의 자랑 서로 나누세
이 얼마만의 꿈이 이루어지는가
적성.동계의 구름다리
270m의 다리가 생기고
6시간의 구름 등산로 길이 케이블카
함께 우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만인들이여
이곳 순창에 와 쉬시구려.
순창에 와 살고 싶다고
타향이 고향이라고 자리 잡은 형제들
행복의 순창이 감추워져 있다네.
동계 땅 구석구석 복이 쌓여 있는 곳 자랑하고 싶다네.
산새가 둘러 쌓인 냇가의 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낚시꾼들, 다슬기 잡은 남녀들은
서로 유원지의 행복의 유원지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네.
이 맛을 본 객지꾼들 흐뭇해 하며
떠날 때에 다시 또 오겠노라고 감사하며 인사하네.
물가의 공기, 파란 산속의 향기는
호흡 할 때마다 젊어지는 뜻이라...
기다리노라 벗들이여 물 한잔 같이 나누세.
웃으며 기쁨으로.....

순창신문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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