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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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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7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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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물중에서도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우리는 행복으로 생각해야한다. 숙고 끝에 이 글을 쓴다. "살기좋은 순창"이게 무슨 말이냐?
필자는 순창에 온지가 만 45년이 되었다. 지금껏 자랑스럽게 여겨왔다. 지금도 특강가는 곳마다 또 어딜가든지 순창을 자랑한다.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말 못하는 짐승한테 함부로 하면 천벌(天伐) 받는다"
지금 세태가 반려동물과 같이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세계적으로 반려라는 말은 친구요 짝이란 말이다. 식구로 가족으로 생각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졌다. 필자가 강의도 나가고 특강,칼럼도 쓰고 그래서 그런지 또 직업이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라 그런지 상담이 많이 들어온다. 어떤때는 소주한잔 하면서 심정을 털어놓는 상담자도 많다.
필자도 말 못하는 동물을 사랑 또 사랑한다. "개,고양이가 싫으면 말로하지 심지어 햄이나 소시지에 농약,쥐약을 타 먹여서 왜 죽이냐? 심지어 총으로 쏴서 죽이냐? 발로 몽둥이로 왜?
미개의 나라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왜? 이런 천벌(天伐) 받을 짓을 하냐?
이게 인간이냐? 열거하자면 부지기수다.
어느 교회 목사님은 학을 띄고 순창을 떠났다. 개를 풀어놓아 새벽기도 하는 교인들을 물어서 매어 놓으라고 했더니 개OO들 교회는 뭣하러 다니냐면서 욕하며 미개한 짓을 계속했다. 도저히 말로는 안되서 갖은 방법을 썼지만 허사였다. 결국 그 목사님은 살기좋다는 순창을 떠났다.
떠나면서 필자를 소주대접하면서 심경을 말로는 할 수 없는 아픔을 토로하면서 결국 떠났다.
신랑이 사업하면서 한달에 한두번 다녀간다. 진돗개,애완견,발바리 이렇게 3마리와 생활하고 있다. 헌데 진도개가 새끼를 7마리 낳았다. 약1개월 되니까 개들이 깨갱깨갱 소리낸다고 시끄럽다고 공기총으로 사방을 쐈다. 필자의 병원에 와서 울면서 "사랑이(애견)를 살려주세요" 개도 생명을 갖은 생명체이다.
안락사 시키자고 했더니 "우리 사랑이 살려줘야 되요" 엉엉 울면서 고통을 표출하기에 응급처치 후 대학병원으로 보냈다. 엄청난 치료비를 감수해야 했다.
여러분 중국에서 갑부들만 키운다는 '챠오챠오' 아시죠? 다 컸을 때 큰 송아지만 합니다. 거기서도 한명의 무개념이 있었습니다.
예로부터 명견인 '챠오챠오'는 사람한테는 아주 순합니다. 그 무개념의 개인 진돗개가 챠오챠오를 물고 또 물었어요.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서 왔어요. 전문가로써 생을 다 할 것 같아서 안락사 시키자고 했더니 우리 바우 살려주세요 하는 것입니다. 결국 살렸습니다.
대통령한데도 비정규직 없애라고 국민의 소리를 전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때 두번 박근혜 정부때 세번 실명으로 올라갔는데 답이 없었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청와대 문고리3인방이 없앴다고 한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인간은 사랑과 용서할 줄 안다. 말 못하는 짐승은 이걸 못한다.또한 인간은 반성의 동물이다. 어지간하면 용서하고 산다.
우리가 후손에게 '나는 자랑스러웠다' '나는 자랑스런 순창 사람이다' 외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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