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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사업을 통한 마을활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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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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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1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녹고뫼권역 웃뜨드권역과 가시리권역을 적성슬로공동체권역(농소,지내,모산,우계) 주민27명은 주민전체가 선진지견학을 통해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한마음이 되어 사업에 적극협조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농업회사법인 한터 나용모팀장의 계획으로 모처럼 좋은 날씨가운데 매우 뜻있는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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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6년 한해 문화관광, 농촌관광, 녹색관광, 휴양관광에 따라 1,580만명이 제주도를 다녀갔다고 한다. 일정중에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를 둘러보았다.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13세기말엽(1271~1273) 원나라침략에 맞서 끝가지 항거한 고려무인의 정서가 서린 삼별초군의 보루였던 곳이다. 당시 세계 강대국이었던 원나라와 맞서 끝까지 항쟁을 벌였던 고려무인들의 드높은 기상과 자주호국의 결의를 오늘날 후손들에게 보여주고자 정부에서는 이곳 삼별초 유적지를 사적 제396호로 지정(1997.4.18.)하였고, 1978년부터 연차사업으로 계속복원 정비해 나가고 있다.
적성슬로공동체권역에서도 연계사업으로 2014년 8월20일부터 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농소고분(왕무덤)과 쌍용사지를 발굴 및 탐사한바 있다. 농소고분은 2017년 7월28일자로 전라북도기념물 제136호로 지정고시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 주변경관조성과 진입도로 확포장을 2018년도중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사지도 탐사시 기와와 비석을 발견하였으며 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고려때 문화재 산재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일제가 우리나라 문화말살정책으로 본래 용수막(龍需幕)인 마을이름을 농소로 개명했다고 한다. 제주도에서 항몽유적지를 계속복원하듯 우리 공동체 연계사업인 쌍용사지(雙龍寺地)도 복원되었으면 하고 기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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