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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앞날을 결정할 19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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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6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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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6년 겨울 광화문 광장의 촛불현장에서는 헌법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목이 터지도록 외쳤다. 당연한 사실에 왜 그토록 외쳤을까?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주인 된 입장이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서 그랬을 것이다
급기야 헌법재판소에서는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 한다’라는 판결을 내리게 되었고 대통령은 구속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사필귀정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자에서 뇌물수수 등의 범죄자로 전락한 그를 보면 만감이 교차하지만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벌을 받는 것은 법치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일이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지만, 전직 대통령으로서 역대 세 번째 구속 수감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5년간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는다. 선택 결과에 따라 5년뿐 아니라 이후 수십 년간 국가의 미래 모습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지난 18대 대통령선거를 거울삼아 이번 19대 대통령선거는 대통령 탄핵과 같은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여 올바른 국가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선택 결과에 국가의 명운이 달려 있다는 자세로 투표하기 전에 냉철하게 분석하고 고민해야 한다
주권자인 국민들은 생업에 열심히 일하고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데 나라의 지도자를 잘 못 뽑아 이런 고생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국민이 무슨 죄가 있는가? 무엇을 잘 못했는가? 오직 나라 잘 되기를 바라면서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것 밖에 없는데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희망을 가져본다. 왜냐하면 우리 국민은 현명하기 때문이다. 대화를 해보면 너무도 명쾌한 해답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분들을 보면서 다시는 그런 불행한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지는 5월9일 대통령선거는 어느 선거보다 유권자인 국민 개개인이 행사하게 될 한 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로지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국민의 지혜가 발휘되어 훌륭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도자가 5월 9일 선택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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