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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건강검진, “평생건강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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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5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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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아이를 출산하고 난 후 부모들의 가장 큰 바람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라 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성장 상태를 살펴야 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국가 보건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이 부모들의 걱정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은 영유아가 미래의 건강한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까지 성장 시기별로 성장이상, 발달이상, 비만, 안전사고, 청각이상, 시각이상, 굴절이상, 치아 우식증 등의 질환이 있는지 총 10회(건강검진 7회+구강검진 3회) 실시하는 무료 검진이다.
질병 발견 위주의 검진이 아닌 성장 시기별로 영유아의 특징인 성장과 발달을 고려하여 예방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영유아 시기에 형성된 잘못된 생활습관이 오래 지속되어 성인이 되어 만성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부모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영유아 검진결과에 따라 각 시군구 보건소에서는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에게는 정밀검사비를 지원하여 재활치료사업으로 연계하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에서는 당해연도 영유아검진 대상자 중 영유아 검진결과 발달평가에서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로서 부과금액 하위 30% 이하인 자는 최대 20만원까지 보건소로부터 검사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하려고 한다면 검진 주기별로 부모가 첫 번째로 할 일은 문진표와 영유아 발달선별검사 평가지 작성하기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건강인(hi.nhis.or.kr) 홈페이지에서 문진표와 월령에 해당하는 발달선별검사 평가지 각 질문 항목에 대해 평소 아이가 하는 행동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작성하여 저장해 두어야만 검진기관을 방문하여 건강검진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한 결과통보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시 건강검진 제출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아이들이 성장하여 학교생활과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하고, 부적응감으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성장 단계에서 부모가 잘 챙겨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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