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허리통증 원인치료

2016년 07월 13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기원전 230년경 중국 천하를 통일한 진(秦)나라 시황제가 아방궁 주지육림의 호화로운 생활을 종구백년 누리고자 불로장생 약을 구하러 동남동녀 300명을 동방에 보냈다지만 특별히 오래 살았다는 역사 기록은 없으며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이미 정해져 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나이가 들어가면 여러 가지 성인병이 성가시게 찾아오게 되며 필자도 예외가 아니어서 2014년67세가 넘으면서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하였는데 제 때의 산책을 미룰 수 없어 매일 3km 거리를2백 미터 정도 가다 쉬고를 반복 하면서 계속 하였더니 아예 무릎을 지나 복사뼈까지 통증이 내려왔었다.
의료원에서 척추 사진을 찍어보니 4~5번 척추가 눌려 하체신경이 압박을 받는 결과였다.
허리가 아프니 우선 걸어 다니는 일도 힘겹고 일상생활에 활기가 없어져 지인들과 만나는일조차 귀찮아지니 마냥 방치해 둘 수는 없어 초기에는 순창읍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하다가 이런 저런 치료방법들을 귀동냥해서전주, 광주, 남원, 담양 원거리 병원들을 쫓아다니면서 마취 통증치료를 하였으나 미봉책에 불과하였으며 일주일쯤 경과하면 지겨운 통증이 다시 찾아와 자연스럽게 걸어보고 싶은 욕망을 여지없이 꺾어놓았다.
척추 압박부위 압력완화 시술이나 눌린 척추를 벌려 고정시키는 수술로 통증이 해소된다는 상식을 알고 있는 터여서 경험하신 분들을 만나 의견을 나눠보니 만류하는 의견들이 많았으나 통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반대 의견들을 앞지르고 있어서 병원에 수술 일정을 잡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 우연히 TV에서 척추질환 전문 의사 치료방법 설명을 청취하다가 아픈 부위의 근력을 강화해주는 것이 원인 치료방법 이라는 명의다운 해설을 들었으며 동양의학에서 원인치료가 기본 치료법인데 서양의학에서도 대체의학을 치료 방법으로 채택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수술을 미뤄놓고 순창군 노인복지회관 건강관리실에서 허리 근력강화에 효과가 있다는 헬스기구와 씨름한지 1개월 정도 지났으나 통증은 여전하여 이런 방법도 소용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소화기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 종합적인 체력강화 효과는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매일 한 시간 정도 허리부위 근력강화 운동을 계속한지 6개월 정도 지나면서 허리통증이 서서히 사라지고 현재는 활발한 보통 걸음을 걷고 있다.
소문을 들었는지 허리통증에 시달리는 지인이 찾아와 어떻게 지겨움에서 벗어났는지 자세한 설명을 듣고 갔는데 6개월간의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버텨내는데 한계를 느꼈거나 경제활동에지장이 있었는지 1주일정도 계속하다 수술로 해결 하였다는 후문을 들었다.
몸이 건강하게 되면 치료비 70% 이상의 의료보험료가 절감되니 국가 재정을 축내지 않고 가족의 일상생활에 윤기가 흐르게 되며 평범한 일상생활이 감사하게 느껴짐을 아파본 사람만 알게 된다.
질병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병원의 수입 감소와 맞물리는 경제논리는 있겠으나 가족, 사회, 국가를 이롭게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