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인터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청에 부모·자식 2대가 함께 근무 ‘화제’

2015년 12월 16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고민도 많이 했지만 오랜 공직생활을 해오신 아버지께서 조언도 해주시고 고향에서 근무하는 것이 보람도 많을 것 같아 순창군에 지원했습니다.”
지난달 5일 하반기에 신규 임용된 서장은 씨의 말이다.
서장은 씨는 건강장수연구소 장수진흥계에 배치받아 근무 중이다. 농촌개발과 농촌주거 서화종 계장의 2녀 중 장녀로 현재 아버지와 같이 순창에 거주하고 있다.
같은날 임용된 강지예 씨는 동계면에서 근무 중이다. 강지예 씨는 강성언 구림면장의 1남 2녀 중 장녀다. 강씨는 “아버지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게 부담도 되지만 한편으론 많은 의지가 된다”고 속마음을 내비췄다. 군청에 2대가 같이 근무하는 부자, 부녀 공무원이 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군청에 2대가 같이 근무하는 공무원 가족은 이들 가족 외에도 지난 2014년 10월 15일에 임용돼 안전건설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상현 씨와 박학순 과장, 2013년도에 임용돼 적성 면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화수 씨와 보건사업과 최종국 과장, 2013년에 임용돼 금과면에 근무하고 있는 한진우 씨와 한정환 풍산 부면장이 부자사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3년간 2대가 같이 군청에 근무하는 가족으로 5가족이나 된다.
그동안 형제나 자매 친척들이 같이 근무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2대가 같이 근무하는 공무원이 이처럼 늘어나는 것은 지역에서는 환영할 고무적인 일이라는 평가다.
2대가 같이 군청에 있는 것은 순기능이 더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풍산면에 근무하는 한진우 씨는 “아무래도 아버지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다 보니 매사에 행동거지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며, “아버지에게 누가 가지 않도록 업무를 할때도 신경써서 일한다”며, 특히 자기계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2대 가족 공무원이 늘어나는 이유는 최근 청년들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공직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높아지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다.
때문에 2대가 같이 근무하는 공직 가족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공직 사회는 전망하고 있다. 가족이 같이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가족 간의 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의 주인공들이 돼주기를 지역민들은 바라고 있다.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