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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계절

2016년 04월 06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자연의 조화를 올바로 읽는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서 벚꽃축제 기간을 맞춰내느라 주최 측에서 무척 고심을 많이 했을 것으로 생각되며 순창읍 경천 변에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니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주간 야간 구분 없이 이어진다.
KBS 1 방송국이 2002년 11월10일 시작해서 2013년4월7일에 종료된 “퀴즈 대한민국”에서 우리나라 가로수로 제일 많은 수종은 벚꽃나무라는 답이 나왔었다.
벚꽃은 원산지가 제주도라는 어설픈 해설도 있지만 국제 스포츠 경기에서 지면 왠지 기분이 잡치는 “일본”의 국화다.
꽃이 피면 아무 꽃이나 즐겁게 감상하면 될 것을 굳이 꽃의 종류를 따지면 고루하고 진부한 사고방식으로 치부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라마다 국가를 상징하는 꽃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삼천리 방방곡곡에 피어있다는 “무궁화”가 대한민국 국화(國花)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 주변에서 무궁화 꽃은 한참을 찾아보아야 찾을 둥 말 둥하니 국화를 천대하고 있다는 반성을 해봄직하다.
(우리나라 무궁화 군락지)
O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면에서 화산면에 이르는 가로수길 22km 29,000주.
O 충청북도 진천, 음성, 증평, 괴산군에 이르는 가로수길 55km 9,400주.
O 전라남도 신안군청에서 압해 읍 사이 가로수길.
O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 대교에서 다대포 해수욕장 사이 가로수 1,200주.
O 경기도 파주시 광탄공원(3.1운동 근거지)과 도마산 초등학교에서 백경수 낚시터입구까지 국비 8천2백만원을 들여 금년 4월 중에 식재 계획.
다행스럽게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부에서 2013년도에 나라꽃 무궁화재배 관리지침을 수립하여 금년도에 “나라꽃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선정” 2회에 들어섰다.
늦었다고 알아차릴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으니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산림유전자부에서 가로수 수종으로 수고는 높게, 꽃의 크기는 좀 작게, 꽃의 수는 많고, 병해충에 강하게 개량하여 기존의 벚꽃은 그대로 존치해도 좋지만 10여년 후에는 삼천리 방방곡곡에 의젓하게 피어있는 무궁화 가로수 꽃길을 머릿속에 그려본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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