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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강변 경관 숲 조성 시급하다

2016년 03월 23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전남 담양 관방제림은 담양천변의 둑을 따라 2㎞이상에 달하는 긴 하천 제방 숲이다. 이 숲은 수해 시 담양천의 범람으로부터 담양읍 가(家)를 보호하기 위해 인조26년(1648년) 당시 부사 성이성이 제방을 축조한 후에 조성한 제방 숲이다. 이 숲은 약 300년 정도의 역사를 지니며 관에서 방제목적으로 제방을 구축해서 “관방제림”이라고 부른다. 현재 이 제방은 남산리의 동정부락에서 천변리 의우시장까지 연결되어 담양읍 도심지역을 휘돌아 에워싸고 흐르는 담양천 남안 제방위에 조성되어있어 담양읍민들의 휴식과 관광명소이다
섬진강변 하동 구례 곡성 등을 둘러보면 벚꽃나무, 느티나무, 철쭉, 소나무, 남천 등으로 조성되어있다. 적성강변은 상수도 보호구역으로 그간 모든 개발이 규제되어 오히려 현재는 청정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도시민들에게는 휴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광양제철 낚시동호인 모임회원들에 이야기 중 적성강과 저수지에서 2~3일 쉬었다 가면은 조용하고 맑은 공기에 힘이 난다고 한다. 최근에는 광주나 남원에서도 많이 찾아오기도 한다.
적성강 제방에도 담양 관방제림처럼 벚꽃나무와 메타쎄퀘이아 나무를 심었으면 한다. 전남에서는 함평과 담양이 전북에서는 순창이 순창에서도 적성강변에 관광객이 제일 많이 올 것으로 보이며, 그 일에 대비 곳곳에 넓은 광장과 주차장도 조성되어야 한다.
재산 중에는 토지, 건물과 임목죽(林木竹)이 들어가 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나 모든 공동체가 특히 마을공동체도 마을 이름으로 된 토지와 건물과 임목죽의 마을 숲에 전통수목이 조성되어 있어야 역사공원이 된다.
국토종주 섬진강 자전길을 지나가는 연6만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의 입소문으로 채계산 산행 자들도 전국에서 연중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적성강변 제방은 1950년도 전에는 모래자갈 갈대와 함께 종달이 새가 높이오르내리며 지저귀는 보금자리이기도 하였다.
전국에 명산 중에도 정상에서 보면 채계산에서 적성강과 뜰을 보는 전망처럼 좋은 곳도 드물다.
시목우계에서 화탄매운탕까지 좋은 수종을 택하여 경관 조경수로 적성강변에 조속히 심고 잘 가꾸는 일 이 시대를 사는 이 지역 주민들에 예의 일 것으로 보이며, 시급성에 관심을 두고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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