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출향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독자기고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독자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송참봉 조선동네 견학을 다녀와서

2015년 07월 08일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전라북도 박훈 사무관의 충고가 있어 적성슬로 공동체에서 슬로푸드 추진에 참고하고자 일정을 급히 잡아 우선 이웃에 있는 정읍 송참봉 조선동네 마을을 양병두 부위원장, 양병용 팀장, 최흥석 사무장과 동행하여 내실 있는 선진지 견학을 하고 왔다.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수미마을은 오는 9일(목)에 서울 김상진 고문과 함께 다녀오기로 약속을 했다.
송기중(67세) 사장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이야기 중 공감되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젊은 날 서울에서 사업을 잘하고 있었는나 고향에 가끔 오면 은 고향의 28가구가 거의 폐허된 모습을 보고 10년전 에 고조부인 송참봉의 종손으로서 사명감도 있고 고향을 지키고 살리라는 결심이 서서 고향인 이평면에 있는 5,000평 토지에 현재 21가구를 100년 전 옛동네가 생생하게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자상하게도 설명해주었다.
건평 1평당 백만원 예산으로 가옥을 건축, 그간 42억을 투자했다고 하며 앞으로 10년을 더 해도 본인의 목표에 60%도 안될 것 같다고도 했다. 지하수를 개발식수로 사용 하고 있으며 각종 조경수와 주차장도 관광버스 15대, 승용차 80대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갖추고 있었으며 가축도 소, 칠면조, 닭을 직접 키우고 종업원이 8명으로 전통혼례와 각종 잔치모임, 농촌 관광 휴양지, 농촌교육농장으로 1년 방문객 40,000명에 월 매출액이 평균 사천만원 된다고 들었다. 찜질방과 샤워장도 있다고 자랑했다.
주변을 꺠끗이 해 놓고 오순도순 이웃과 잘 살아보는 것이 우리들의 할아버지 아버지 마음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며 문화가 있는 마을에서 문명이 없이 살아보는 것이 송사장의 꿈인 듯 싶었다.
두부 김치 고추조림 등의 부식은 농촌교육 농장에서 사용하였다고 하며 뜰방과 부엌과 큰방 작은방 등 처마가 낮은 전통 황토 한옥마을 방에서 먹고 자고하면 사는 맛이 살아나 돈푼이나 있는 고객이 더 많이 찾는다고도 했다.
적성슬로공동체를 추진하면서 충청도 풀무마을 진안 원연장 마을, 전남 창평 등을 보며 공부하였으나 이곳 정읍 송찬봉 조선동네 마을을 견학하며 슬로푸드의 본질을 보고 온 것 같아 네 사람 모두 돌아오는 길이 유쾌하였다.
한양에는 조선호텔 전라도에는 조선동네라고 하는 지표에 맞게 주변을 정리하고 우리의 전통가치관을 유산으로 받아 자연을 보존하고 마음을 추슬러 참되고 여유있게 사는 것이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의 농정시책인 삼락농정의 일부인 슬로푸드 사업에 기여되리라 생각 되었으며 돌아오는 길에 옥정호 황토현 마을 가뭄으로 생수는 말라 물이 안나와 못먹고 적성면 땀떼기 샘에 와서먹은 물맛은 어디에도 비길수 없다고 재삼 확인 하였다.
일년내내 쉬지않고 생수가 나오니까 더 이야기하면 잔소리가 될 것이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