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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은 재경향우회 일부회원들의 “고향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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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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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서울에서 활동 중인 재경 향우회 일부회원들의 도를 넘은 행태가 지역민들의 입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은 고향사랑 명목으로 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군수에 대한 흠집 내기를 시도하고 면전에서 면박 주는 등의 도를 넘은 정치적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재경순창군향우회는 도내 시 군 가운데 최초로 1957년 11월 17일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선생이 초대회장이 되어 현재까지 58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특히 매년 순창 고향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 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해마다 큰 도움을 줬다.
또한 군민의 날 장류축제 등 각 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향우회가 순창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와 타 지역으로부터 부러움과 칭송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경향우회회장이 순창군수후보로 출마하면서 향우회 의 내부기류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오죽했으면 당시 재경향우회 황 만 섭 회장은 “향우회는 어떠한 정치성도 띄지 말아야 하며 그 어느 누구라도 향우회원들을 선동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 라는 내용을 담은 서신을 발송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1년 군수재선거와 2014년 지방선거에서 황 숙주군수가 당선된 이후에 재경향우회는 이상한 행태를 보이기 시작했다
실제로 지난 16일 서울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재경향우회 정기총회에 황 숙주군수와 이기자 군 의장, 군 의원, 각 급 기관장, 읍 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명이 상경 참석했다.
이날 전직 향우회장인 A씨는 당시 자리에 앉아있는 황 군수에게 일련의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군수 직을 사퇴하라는 돌출발언을 쏟아냈다.
A씨의 이 같은 발언과 행동으로 행사장은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앞서 지난 총회에서도 향우회원 B씨가 “후배인 군수가 인사도 하지 않는”다 하면서 황 군수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가하려고 했다.
향우회 정기총회는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살면서 서로 만나서 고향 이야기를 나누고 고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재경향우회는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고향발전을 향상 염려하며 순수하고 퇴색되지 않은 향우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객지에서 고향의 낯을 살려야 할 향우회가 개념 없는 일부 향우회들의 돌출발언과 행동으로 오히려 고향 낯을 부끄럽게 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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